1589 논평 스카이데일리는 ‘5·18왜곡’ 면피사과 말고, 법적 책임부터 져라 2025-05-16
1588 논평 억지 가처분으로 EBS 겁박하는 이진숙, 사퇴밖에 답 없다 2025-04-29
1587 논평 수신료 통합징수법 통과를 환영하며 언론탄압 책임도 반드시 묻겠다 2025-04-21
1586 논평 위법적 ‘2인체제’ 비호한 방통위법 개정안 부결, 국민 뜻 저버린 폭거다 2025-04-18
1585 논평 국민의힘 권성동의 뉴스타파 기자 폭행을 규탄한다 2025-04-17
1584 논평 국회는 수신료 통합징수 통과로 공영방송 KBS·EBS 정상화에 앞장서라 2025-04-16
1583 논평 공영방송 KBS ‘사사건건’은 극우 나팔수인가, 송영석·서정욱 즉각 퇴출하라 2025-04-10
1582 논평 [공동논평] 법원의 신동호 EBS 사장 임명정지 철퇴, 내란잔당 이진숙은 당장 물러나라 2025-04-07
1581 논평 언론사와 경찰 등은 탄핵심판 취재진 안전보장 대책 마련에 적극 나서라 2025-04-03
1580 논평 성폭행 피해 영상 보도한 JTBC는 사과하라 2025-04-01
1579 논평 KBS·연합뉴스TV에 이어 MBC·YTN·JTBC까지, 사이버렉카로 전락하나 2025-03-31
1578 논평 MBN 언더피프틴 방영취소 당연한 결정, 완전폐지를 거듭 촉구한다 2025-03-28
1577 논평 언론사 유튜브인가 사이버렉카인가, 무분별한 연예인 사생활 중계를 규탄한다 2025-03-27
1576 논평 MBN은 아동·청소년 상품화 <언더피프틴> 당장 방송 중단하라 2025-03-21
1575 논평 ‘2인 체제’ 방통위에 제동 건 MBC 방문진 이사임명 집행정지 환영한다 2025-03-13
1574 논평 SBS는 ‘문화예술인 불법사찰 주범’ 최윤수 사외이사 내정을 철회하라 2025-03-06
1573 논평 방심위직원 ‘대면보고’ 양심고백, 검경과 권익위는 민원사주 류희림을 재수사하라 2025-03-05
1572 논평 극우에 굴복한 KBS, <추적 60분> 방송으로 시청자 알 권리 보장하라 2025-03-04
1571 논평 한동훈 저서 인터뷰, 윤석만 중앙일보 논설위원 꼼수 퇴사를 규탄한다 2025-03-04
1570 논평 MBC는 오요안나 기상캐스터 사망사건 진상을 철저히 규명하고, 비정규직 문제 해결에 나서라 2025-0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