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78 성명 내란수괴 윤석열이 임명한 ‘파우치’ 박장범은 즉각 사퇴하라 2024-12-10
1277 성명 [공동성명] 내란수괴 꼭두각시 박장범은 물러가라 2024-12-10
1276 성명 [긴급성명] 조기퇴진은 야합이다, ‘윤석열 즉각 탄핵’만이 길이다 2024-12-07
1275 성명 [긴급성명] 국민의힘은 내란 방조 그만하고 윤석열 탄핵에 당장 동참하라 2024-12-06
1274 성명 [긴급성명] 윤석열 대통령은 즉각 사퇴하라 2024-12-04
1273 성명 [긴급성명] 윤석열 대통령은 비상계엄을 즉각 해제하라 2024-12-04
1272 성명 ‘용산낙점’ 박장범 KBS 사장선임 중단하고, 방송농단 국정조사하라 2024-11-21
1271 성명 언론은 권력에 충성하지 않고 오로지 진실만 보도할 뿐이다 2024-10-24
1270 성명 ‘용산방송’ 주범 박장범, KBS 사장후보 선출은 무효다 2024-10-24
1269 성명 국민이 KBS다, 공영방송의 정치적 독립을 기필코 이뤄내자 2024-10-21
1268 성명 '2인체제 방통위 의결 위법' 역사적 본안소송 판결을 환영한다 2024-10-18
1267 성명 국회는 위법한 TBS 출연기관 해제 진실을 규명하고 책임을 물어라 2024-10-14
1266 성명 TBS 폐국 위기에 대한 민주언론시민연합 입장 2024-09-25
1265 성명 공적재원 지원 약속 어기고 공영방송 TBS 파괴한 오세훈 서울시장과 서울시의회 국민의힘을 규탄한다 2024-09-12
1264 성명 범죄혐의자는 놔두고 공익제보자만 색출하는 경찰의 편파수사·표적수사 규탄한다 2024-09-10
1263 성명 [공동성명] 행정안전부는 정보공개법 개악 시도를 즉각 철회하라 2024-08-28
1262 성명 부적격 인사로 채운 뉴스통신진흥회 이사회, 연합뉴스 장악 안 된다 2024-08-26
1261 성명 위법적 방문진 이사임명 효력정지 인용은 사필귀정, 윤석열 정권은 무도한 MBC 장악시도 즉각 멈춰라 2024-08-26
1260 성명 광복절을 통째로 ‘친일방송’으로 전락시킨 박민 KBS 사장은 당장 사퇴하라 2024-08-16
1259 성명 [공동성명] 윤석열 낙하산 박민의 KBS는 역사왜곡으로 점철된 이승만 찬양다큐 <기적의 시작> 방영결정을 취소하라 2024-08-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