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5 성명 한나라당의 방송악법 강행을 규탄하는 논평(2009.3.2) 2013-09-25
124 성명 이명박 대통령 ‘정연주 KBS 사장 해임’ 관련 논평(2008.8.11) 2013-09-25
123 성명 6.2지방선거 결과에 대한 논평(2010.6.3) 2013-09-25
122 성명 경찰의 박석운 대표·최상재 위원장 불법·강제 연행에 대한 논평 (2009.11.09) 2013-09-25
121 성명 정부 ‘도심 집회 금지’ 방침 관련 방송3사 보도에 대한 논평(2009.5.22) 2013-09-25
120 성명 일부 세력들의 우리단체 ‘미디어렙법안 반대’ 주장 왜곡에 대한 논평(2012.1.5) 2013-09-25
119 성명 언론노조 최상재 위원장 체포에 대한 논평(2009.7.27) 2013-09-25
118 성명 12일 ‘정연주 KBS 사장 체포’ 관련 논평(2008.8.12) 2013-09-25
117 성명 고시강행 방침에 분노한 시민들의 규탄시위 관련 조중동 보도에 대한 논평 2013-09-25
116 성명 [기자회견문] 이명박 정부, 구시대적 언론통제 중단하라 2013-09-24
115 성명 이명박 정부의 ‘비판언론 대책회의’에 대한 논평(2008.5.20) 2013-09-24
114 성명 문화일보의 신정아 씨 관련 ‘성로비 의혹’ 제기 및 누드사진 게재에 대한 민언련 성명(2007.9.13) 2013-09-05
113 성명 박근혜 대통령은 ‘어물쩍’ 그만 하고, 국민 앞에서 명확한 입장 밝혀야 2016-11-14
112 성명 고흥길 국회 문방위원장의 언론악법 상정에 대한 논평(2009.2.25) 2013-09-25
111 성명 조중동 광고불매운동 누리꾼들 유죄 판결에 대한 논평(2009.2.19) 2013-09-25
110 성명 조선·동아·문화일보의 민주노총 성폭행 사건 취재 및 보도 행태에 대한 논평(2009.2.12) 2013-09-25
109 성명 이명박 대통령 제20차 라디오 연설 방송에 대한 논평(2009.7.27) 2013-09-25
108 성명 20일 방송통신위원회의 정보통신망법 개정안에 대한 논평(2008.8.21) 2013-09-25
107 성명 우리단체 박석운 공동대표 불법 연행에 대한 성명(2008.8.13) 2013-09-25
106 성명 꼬여버린 정상화의 실타래, YTN 이사회가 풀어야 한다 2018-03-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