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 성명 [비상행동 선언문] 탄핵 너머, 대선 너머, 사회대개혁으로 세상을 바꾸자! 2025-04-05
197 성명 민주당의 ‘언론악법원천무효 투쟁’을 비난하는 4~6일 조중동 보도에 대한 논평(2009.8.6) 2013-09-25
196 성명 10-13일 주요신문 ‘미네르바’ 수사 관련 보도에 대한 논평(2009.1.13) 2013-09-25
195 성명 28일 촛불집회에 대한 경찰의 강경진압과 29일 정부의 ‘과격폭력시위 대국민 발표’에 대한 논평(2008.6.29) 2013-09-25
194 성명 한미 정상회담 관련 주요 신문보도에 대한 논평(2008.4.21) 2013-09-24
193 성명 [기자회견문]시사저널 직장폐쇄를 규탄하는 시민사회․언론단체 긴급 기자회견 2013-08-30
192 성명 세월호 다큐 불방 철회하고 박민 KBS 사장은 즉각 사퇴하라 2024-02-19
191 성명 방송통신위원장 최시중 씨 사퇴에 대한 논평(2012.1.27) 2013-09-26
190 성명 문방위 전체회의 미디어렙법안 및 KBS 수신료 인상 소위 구성안 처리에 대한 논평(2012.1.6) 2013-09-25
189 성명 일부 언론들의 우리단체 미디어렙법 관련 입장 왜곡에 대한 논평(2011.12.23) 2013-09-25
188 성명 KBS 새 노조의 파업 중단에 대한 논평(2010.7.30) 2013-09-25
187 성명 정연주 전 KBS 사장 해임처분 취소 판결에 대한 논평(2009.11.12) 2013-09-25
186 성명 12일 조선일보의 ‘고교 서열화’ 보도행태에 대한 논평(2009.10.12) 2013-09-25
185 성명 정보통신정책연구원의 방송산업 통계 조작에 대한 논평(2009.7.7) 2013-09-25
184 성명 < PD수첩> ‘비공개 3천 쪽, 무엇이 담겼나’에 대한 논평(2009.5.20) 2013-09-25
183 성명 수구보수신문의 ‘사법부 길들이기’ 시도를 규탄하는 논평(2008.8.21) 2013-09-25
182 성명 ‘감사원의 KBS 특별감사 결정’에 대한 논평(2008.5.21) 2013-09-24
181 성명 신문고시 개정으로 경품을 근절하자(2005.6.27) 2013-08-19
180 성명 방통위의 ‘조중동 종편’ 밀어붙이기 의결에 대한 논평(2010.11.10) 2013-09-25
179 성명 정호열 공정위원장 신문고시 관련 발언에 대한 논평(2009.9.17) 2013-09-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