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78 성명 [언론연대 성명] ‘방송법 위반’ 이완구를 처벌하라! 2015-02-13
1277 성명 [한국PD연합회 성명서] MBC는 PD 탄압을 당장 멈춰라 (2015.01.22) 2015-01-22
1276 성명 [KBS '접속, 어른들은 몰라요' 폐지문제]에 대한 민언련 성명서(2002.10.22) 2013-08-02
1275 성명 정부의 무책임한 YTN·서울신문 지분매각 방침은 철회되어야 한다 2020-10-07
1274 성명 [MBC PD협회 성명] ‘PD수첩’ 탄압의 주범, 정병두는 대법관 자격이 없다!! 2014-01-21
1273 성명 언론은 내란공범 한덕수 ‘정상화’해주는 ‘저널리즘 세탁’을 멈춰라 2025-05-02
1272 성명 [MBC PD협회 성명] 해고자를 즉각 복직시켜야 한다! 2014-01-17
1271 성명 ABC협회 부수조작은 엄중한 범죄, 철저하게 조사하라 2021-02-24
1270 성명 [성명] <윤태식씨 로비의혹 사건에 언론인 개입>에 대한 민언련 성명서 2013-08-02
1269 성명 [전국언론노조문화방송본부 성명]이 광기(狂氣)는 역사에 기록될 것이다 2015-01-30
1268 성명 [MBC PD협회] 권성민 PD 해고 규탄 성명(2015.02.02) 2015-02-02
1267 성명 [전국언론노동조합 문화방송본부 성명] 김재철 징역형, 이제 회사는 뭐라고 할 것인가?(2015.02.13) 2015-02-13
1266 성명 [성명서] 민주언론시민연합 창립 30주년 성명서 2014-12-23
1265 성명 [MBC노조 성명] 비겁한 대리전을 원한다면.. 굳이 피하지 않을 것이다. 2014-07-02
1264 성명 가로세로연구소 방치하는 유튜브에 사회적 책임을 묻는다 2021-12-13
1263 성명 조선·중앙·동아·문화·국민, ‘광화문집회 광고’ 국민에게 사죄하라 2020-08-27
1262 성명 [KBS 4개협회공동성명]게시판의 본질과 기능을 생각하라 2013-11-28
1261 성명 [MBC공대위성명] MBC 경영진은 권력 향한 철없는 충성 경쟁을 중단하라! 2015-01-30
1260 성명 [MBC 복직결정 6인 성명] 안광한 사장, 법(法)이 장난인가? 2014-07-21
1259 성명 [공동성명서] 원세훈 전 국정원장의 국정원법 및 선거법 위반 1심 판결에 대한 성명(2014.9.12) 2014-09-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