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98 성명 [MBC노조 성명] 법원 판결 비웃는 잔인한 배제인사 언제까지 보복에 골몰할 것인가? 2014-03-17
1197 성명 방통위는 즉각 이인호 이사장 등 KBS 적폐 비리 이사 해임 건의에 나서라 2017-11-24
1196 성명 [MBC노조 성명] 보름 만에‘연봉제’도입?…막장의 즉흥 경영 2014-06-30
1195 성명 [KBS 새노조 성명] 수신료안 단독 처리, 이사회·길환영의 저의는 무엇인가? 2013-12-12
1194 성명 [OBS노조성명] OBS에 대한 사형선고를 즉각 철회하라!!! 2013-10-04
1193 성명 [CBS노조 성명] 길환영 사장, 절대 스스로 물러나지 말라 2014-05-30
1192 성명 [MBC 노조 성명] 검찰의 김재철 면죄부 수사, 진실 가릴 수 없다 2014-01-15
1191 성명 5·18민주화운동 모욕한 매일신문은 공식 사죄하라 2021-03-23
1190 성명 80년 신 군부 부역 언론인들에 대한 민언련 1차 성명(2003.5.23) 2013-08-06
1189 성명 [KBS새노조 성명] 추적60분에 칼을 휘두른 방통심의위원들, 당신들은 누구인가? 2013-11-28
1188 성명 [장재국 전 한국일보 회장 소환]에 대한 민언련 성명서(2002.7.9) 2013-08-02
1187 성명 [언론노조 성명] 고대영, 김정수는 선거방송심의위원에서 즉각 사퇴하라 2014-02-07
1186 성명 [언론노조 성명] 방문진은 반목과 대결을 택한 대가를 치러야 할 것이다 2014-02-24
1185 성명 [MBC노조 성명] ‘함량 미달’ 리더십에 MBC의 미래를 맡겨야 하는가 2014-08-28
1184 성명 [각 일간지 불공정 거래행위 실태조사 결과]관련 민언련 성명서(2002.6.7) 2013-08-02
1183 성명 [언론노조 성명] MBC 경영진은 해직자들을 즉시 복직시켜라 2014-07-02
1182 성명 [공동성명] KBS 이사회의 수신료 인상 움직임에 대한 각계 시민사회단체 성명 2013-12-12
1181 성명 [언론노조 성명] MBC 사측은 공정방송을 바라는 국민의 뜻을 겸허히 받들라 2014-05-27
1180 성명 [언로노조 성명] 정부의 '종편ㆍ유료방송 특혜 정책' 절대 용납 않겠다 2013-12-06
1179 성명 [공동성명서] 이인호 KBS 이사장 임명 철회 촉구 성명발표 (2014.9.4) 2014-09-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