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27 논평 [공동논평] 편파・부당심의를 일삼는 선방심위를 해체하라 2024-03-15
1526 논평 [공동논평] 류희림 위원장과 여권위원들의 파행운영, 편파심의 독주 중단하라 2024-03-13
1525 논평 방송 공공성과 시청자권익 고려하지 않은 법원의 YTN 최대주주 변경처분 기각 유감이다 2024-03-08
1524 논평 구성 정당성조차 훼손된 방심위 ‘정치심의’ 중단하라 2024-03-05
1523 논평 법원도 인정한 부당해촉과 청부민원 의혹, 류희림 위원장은 사퇴하라 2024-02-29
1522 논평 ‘입틀막’ 대통령 심기경호 충성만 하는 여권 방심위원들은 당장 사퇴하라 2024-02-23
1521 논평 [공동논평] 바이든-날리면 자막보도 MBC, YTN 중징계 의결은 언론탄압이자 재갈물리기다 2024-02-21
1520 논평 ‘노동착취 대명사’ 쿠팡은 ‘블랙리스트’ 사과하고 언론 겁박 멈춰라 2024-02-16
1519 논평 김건희 구하기·윤비어천가로 전락한 KBS ‘파우치 대담’, 낯뜨겁다 2024-02-08
1518 논평 ‘2인 체제’ 방송통신위원회는 불법적 YTN 최대주주 변경 중단하라 2024-02-02
1517 논평 여권추천 방심위원만 위촉한 윤석열 대통령, 심의독재 멈춰라 2024-01-25
1516 논평 이선균 씨 사망 1차 당사자 경찰의 비판 언론 입막음 압수수색 규탄한다 2024-01-24
1515 논평 위법적 ‘청부민원’ 류희림 방송통신심의위원장을 즉각 해촉하라 2023-12-28
1514 논평 이동관 위원장은 YTN 사영화 추진 당장 중단하고, 최대주주 변경 철저하게 심사하라 2023-11-17
1513 논평 윤석열 대통령은 국회 통과한 방송3법 개정안을 조속히 재가하라 2023-11-10
1512 논평 방문진 이사 강제해임 연전연패, 이동관 방통위원장은 책임지고 사퇴하라 2023-11-01
1511 논평 ‘윤석열 비판보도’ 모조리 수사할 것인가, 비판언론 압수수색 중단하라 2023-10-27
1510 논평 헐값 낙찰로 돌아온 YTN 지분 통매각, 자격 없는 유진그룹은 손떼라 2023-10-23
1509 논평 김의철 KBS 전 사장 해임정지 기각, 방송장악 길 열어준 법원 규탄한다 2023-10-20
1508 논평 KBS 이사회 끝내 사장 후보 낙하산 선출, 정당성 없는 박민 후보자는 물러나라 2023-10-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