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34 논평 믿을 수 없는 네이버 검색 결과 기사량, 충실히 설명해야 2019-09-11
1533 논평 [논평]KBS <아침마당>의 선대인 소장 부당 하차통보에 대한 논평(2016.9.19) 2016-09-19
1532 논평 지상파3사는 방송계 비정규직 문제 해결에 적극 나서라 2021-04-29
1531 논평 장삿속과 진영논리로 가득 찬 ‘노회찬 보도’ 중단하라 2018-07-25
1530 논평 가짜뉴스 판단에 사실관계 무관하다는 법원, 공론장 민주주의 후퇴시켰다 2020-01-21
1529 논평 ‘윤석열 묵념 뒤 뜬 무지개’ 두고 ‘성스러운 징조’ 언론이 전할 소린가 2021-11-12
1528 논평 KBS ‘김경록 인터뷰’ 중징계가 남긴 언론계의 과제 2020-02-28
1527 논평 [논평] MBN 유정현 앵커가 출연한 뉴스형식의 부동산 방송광고에 대한 논평(2015.6.16) 2015-06-16
1526 논평 진도 세월호 침몰 관련 언론보도에 대한 논평(2014.4.17) 2014-04-17
1525 논평 ‘혹시나 했더니 역시나’ 앞날 걱정되는 방송통신위원회...대통령이 신임 방통위원 거부권 행사해달라 2020-07-29
1524 논평 KBS 신임 사장, 적폐청산과 KBS 정상화로 수신료의 가치를 실현하라! 2018-02-26
1523 논평 종편 재승인 관련 의견서 2017-01-09
1522 논평 [논평] 채널A의 세월호 시위대 관련 사진 조작방송에 대한 논평(2015.5.8) 2015-05-08
1521 논평 세월호 유가족과 국민을 모독한 MBC 보도에 대한 논평(2014.5.8) 2014-05-08
1520 논평 이효성 방통위원장 YTN 사태 중재, 정상화 의미 훼손해선 안 된다 2018-03-29
1519 논평 ‘조국 정국’으로 본 언론의 자화상, 언론은 성찰할 수 있을까 2019-10-17
1518 논평 경향신문마저 ‘기사 거래’…‘언론 상업화’ 이젠 막아야 한다 2019-12-23
1517 논평 ‘일베 기자’ 취재부서 보낸 KBS, 공영방송 자존심 지켜라 2017-02-16
1516 논평 청와대 대변인 '민경욱 KBS 전 앵커' 내정에 대한 논평(2014.2.5) 2014-02-05
1515 논평 문창극 전 중앙일보 주필 총리 지명에 대한 논평(2014.6.11) 2014-06-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