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74 논평 MBC 해고작가 복직 환영, 방송계 비정규직 문제해결 출발로 삼아야 2022-08-08
1473 논평 [부산민언련] 한국신문협회의 부산일보 김진수 사장 부회장 선임에 유감을 표한다 2022-07-04
1472 논평 국민의힘은 공영방송을 권력다툼 수렁으로 몰아넣지 마라 2022-04-06
1471 논평 KBS 단독보도 표기 체크리스트 도입, 남발개선 계기 되길 바란다 2022-03-30
1470 논평 조선일보 현직기자 정치권 직행, ‘신권언유착’ 신호탄이 아니어야 한다 2022-03-22
1469 논평 ‘이명박 사면론’ 불 지피는 언론, ‘윤석열 신권력’과 교감인가 2022-03-18
1468 논평 대선후보 TV토론 보도, ‘막장싸움’ ‘난타전’ 제목장사 열 올린 신문 2022-03-04
1467 논평 [전국민언련네트워크 공동논평] 언론 신뢰를 사익 추구에 이용한 부산일보 김진수 사장은 당장 물러나라 2022-02-21
1466 논평 호반건설은 서울신문 독립성 침해하는 부당간섭을 즉각 중단하라 2022-01-24
1465 논평 언론인은 대선캠프 직행을 위한 발판이 아니다 2022-01-20
1464 논평 ‘나라를 구했다’ 삼프로TV 찬사, 언론 부끄럽지도 않은가 2021-12-31
1463 논평 ‘골때녀’로 반복된 SBS 조작 논란, 재발방지 근본대책 필요하다 2021-12-29
1462 논평 숭실대는 기자해임·발행중지 사과하고 대학언론 자유 보장하라 2021-12-17
1461 논평 ‘문제풀이에 맛집까지’ 대선 후보 무분별한 예능출연 중단하라 2021-12-04
1460 논평 머니투데이와 계열사, ‘홍선근 회장 50억 클럽’ 감추기 보도 규탄한다 2021-11-30
1459 논평 조선일보, ‘클릭수’에 매몰된 온라인뉴스 경쟁 멈춰라 2021-11-26
1458 논평 대선 후보와 정치권의 명분 없는 ‘연합뉴스 구하기’ 개탄스럽다 2021-11-18
1457 논평 ‘포털퇴출’ 연합뉴스는 자성하고, 뉴스제휴평가위원회는 구조개혁하라 2021-11-16
1456 논평 ‘윤석열 묵념 뒤 뜬 무지개’ 두고 ‘성스러운 징조’ 언론이 전할 소린가 2021-11-12
1455 논평 공수처·검찰은 김웅 녹취록 ‘검언유착 의혹’ 실체 제대로 밝혀내라 2021-1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