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54 논평 조중동방송 '12월 1일 개국방송'에 대한 논평(2011.12.2) 2013-11-06
1353 논평 [언론연대 논평] '진짜 사장' LG.SK가 책임져라!(2015.02.06) 2015-02-09
1352 논평 민경욱 청와대 대변인의 '잠수사 일당' 운운에 대한 논평(2014.5.26) 2014-05-26
1351 논평 [MBC 게릴라 콘서트] 에 대한 민언련 방송모니터위원회 논평(2002.4.19) 2013-08-02
1350 논평 스카이라이프를 KBS 적폐 부활의 장으로 만들 것인가 2018-03-14
1349 논평 지상파-언론노조 산별협약, 국민신뢰 회복의 마중물 되길 2018-09-05
1348 논평 3기 방송통신위원회 구성에 대한 논평(2014.2.17) 2014-02-17
1347 논평 [논평] 방문진의 ‘ MBC경영평가단 ’ 구성 재논의를 촉구하는 언론단체 공동 성명 2015-12-29
1346 논평 KBS의 보복인사 조치에 대한 논평 (2014.6.3) 2014-06-03
1345 논평 포털의 뉴스 제목 수정, 중립성 논란 부를 수 있다 2017-05-01
1344 논평 [논평] KBS 이사회의 속기록 비공개에 대한 논평(2014.11.19) 2014-11-19
1343 논평 OBS 재허가 의결 보류에 대한 논평 (2013.12.10) 2013-12-10
1342 논평 이인호 KBS 이사장 사퇴를 촉구하는 논평(2014.9.25) 2014-09-25
1341 논평 아님 말고 식 ‘난민 혐오 조장 보도’를 멈춰라 2019-06-26
1340 논평 방문진, 자회사 접대 받은 김광동 이사 해임하라 2018-07-04
1339 논평 TV조선․채널A 보도본부장 국감 증인 출석 관련 조선․동아 보도에 대한 논평(2013.10.10) 2013-10-30
1338 논평 방송통신심의위원회의 정치심의에 대한 논평 (2013.12.20) 2013-12-20
1337 논평 법원의 ‘MBC노조에 대한 195억 손배소 청구소송 기각’ 결정에 대한 논평(2014.1.23) 2014-01-23
1336 논평 법원의 <추적60분> 천안함 편 방심위 제재 취소판결에 대한 논평(2014.6.13) 2014-06-13
1335 논평 보수야권은 ‘폭설 정치방송’ 오보사태 낳은 ‘TBS 정쟁화’ 시도 중단하라 2021-0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