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54 논평 청와대의 CBS 명예훼손 소송에 대한 논평(2014.5.16) 2014-05-16
1453 논평 [논평]유엔인권보고서에 대한 국내 언론의 집단 오보에 대한 논평(2016.9.19) 2016-09-19
1452 논평 KBS 여당측 이사들의 일방적인 수신료 인상 강행 움직임에 대한 논평(2013.11.12) 2013-11-12
1451 논평 ‘윤석열 묵념 뒤 뜬 무지개’ 두고 ‘성스러운 징조’ 언론이 전할 소린가 2021-11-12
1450 논평 언론 적폐 TV조선과 한통속인 방통심의위를 규탄한다 2017-06-06
1449 논평 ‘조국 정국’으로 본 언론의 자화상, 언론은 성찰할 수 있을까 2019-10-17
1448 논평 KBS 1TV '생로병사의 비밀-아토피와의 전쟁'에 대한 민언련 논평(2003.6.12) 2013-08-06
1447 논평 재허가 기준 점수 미달 지상파 3사 ‘조건부 재허가’ 유감 2017-12-27
1446 논평 머니투데이는 사내 성추행 사건, 제대로 해결하라 2021-09-14
1445 논평 [논평] 방심위의 KBS <뿌리깊은 미래> ‘경고’ 조치에 대한 민언련/역사정의실천연대 공동 논평(2015.4.28) 2015-04-28
1444 논평 국민의당, ‘종편 평론가’ 선거방송심의위원 추천 철회하라 2018-02-08
1443 논평 방송통신심의위원회는 세월호, 5‧18민주화운동 모욕하는 이상로 위원을 즉각 해임 건의하라 2020-04-28
1442 논평 면죄부 주고 끝나가는 ‘채널A 검언유착 의혹’, 검찰 수사의지 없었다 2021-05-18
1441 논평 시민 입증책임 완화 없는 언론중재법 개정안 처리, 매우 유감이다 2021-08-19
1440 논평 반성하고 달라진다더니 조선일보·TV조선 왜 이러나 2021-07-01
1439 논평 못된 버릇 못 고친 조선일보, 악의적 왜곡 보도는 정정보도로 사과하라 2019-09-02
1438 논평 SBS·MBC‧tvN의 전국공무원노조 광고 송출거부에 대한 반대 논평 (2014.12.03) 2014-12-03
1437 논평 [논평] 연합뉴스TV의 신동준 씨 막말 방송에 대한 논평(2015.7.1.) 2015-07-01
1436 논평 현직 정치인들의 시사프로그램 진행은 위법이다 2020-08-04
1435 논평 인터넷언론의 자유와 다양성을 허하라 2016-10-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