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14 논평 언론 적폐 TV조선과 한통속인 방통심의위를 규탄한다 2017-06-06
1513 논평 인터넷언론의 자유와 다양성을 허하라 2016-10-28
1512 논평 언론·시청자단체 여성활동가들에게 폭력 행사한 KBS 규탄 논평(2013.12.16) 2013-12-16
1511 논평 고대영 ‘적폐’ 사장 해임을 환영한다 2018-01-22
1510 논평 또 불거진 조선일보 기사 거래 의혹, 당장 수사하라 2018-10-24
1509 논평 [논평] MBC 경영진의 세월호 특조위 동행명령 거부 및 입장문 발표에 대한 논평(2016.5.18.) 2016-05-18
1508 논평 KBS 여당측 이사들의 일방적인 수신료 인상 강행 움직임에 대한 논평(2013.11.12) 2013-11-12
1507 논평 못된 버릇 못 고친 조선일보, 악의적 왜곡 보도는 정정보도로 사과하라 2019-09-02
1506 논평 재허가 기준 점수 미달 지상파 3사 ‘조건부 재허가’ 유감 2017-12-27
1505 논평 청와대의 CBS 명예훼손 소송에 대한 논평(2014.5.16) 2014-05-16
1504 논평 [논평]유엔인권보고서에 대한 국내 언론의 집단 오보에 대한 논평(2016.9.19) 2016-09-19
1503 논평 KBS 1TV '생로병사의 비밀-아토피와의 전쟁'에 대한 민언련 논평(2003.6.12) 2013-08-06
1502 논평 반성하고 달라진다더니 조선일보·TV조선 왜 이러나 2021-07-01
1501 논평 머니투데이는 사내 성추행 사건, 제대로 해결하라 2021-09-14
1500 논평 면죄부 주고 끝나가는 ‘채널A 검언유착 의혹’, 검찰 수사의지 없었다 2021-05-18
1499 논평 방송통신심의위원회는 세월호, 5‧18민주화운동 모욕하는 이상로 위원을 즉각 해임 건의하라 2020-04-28
1498 논평 방통위, TV조선 관련 조선일보 의혹 진상 조사 나서라 2019-05-01
1497 논평 시민 입증책임 완화 없는 언론중재법 개정안 처리, 매우 유감이다 2021-08-19
1496 논평 국민의당, ‘종편 평론가’ 선거방송심의위원 추천 철회하라 2018-02-08
1495 논평 연합뉴스TV 등 80여곳 김용현측 회견 받아쓰기, 내란세력 스피커도 공범이다 2024-1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