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94 논평 [논평] 방심위의 KBS <뿌리깊은 미래> ‘경고’ 조치에 대한 민언련/역사정의실천연대 공동 논평(2015.4.28) 2015-04-28
1493 논평 더불어민주당, 방송개혁의 의지가 있는가 2017-06-24
1492 논평 현직 정치인들의 시사프로그램 진행은 위법이다 2020-08-04
1491 논평 방통위는 MBN 승인 취소 결단하고 모든 종편의 불법 의혹 전면 재조사하라 2019-10-31
1490 논평 SBS·MBC‧tvN의 전국공무원노조 광고 송출거부에 대한 반대 논평 (2014.12.03) 2014-12-03
1489 논평 [논평] 연합뉴스TV의 신동준 씨 막말 방송에 대한 논평(2015.7.1.) 2015-07-01
1488 논평 [논평]총선넷 경찰 조사 관련 KBS 보도에 대한 논평(2016.7.15) 2016-07-15
1487 논평 방통위, 종편-홈쇼핑 연계 판매 조사결과와 대책 한심하다 2018-08-02
1486 논평 MBC 경찰사칭 취재사건, 제대로 성찰하고 개혁하라 2021-07-14
1485 논평 EBS, ‘까칠남녀’ 성소수자 출연자 하차 통보 취소하라 2018-01-16
1484 논평 MBC <진짜 사나이> 이외수 강연분 통째 편집 결정에 대한 논평 (2013.11.22) 2013-11-22
1483 논평 시청자들은 왜 ‘시신이송’ 장면을 마주해야 하는가 2020-09-18
1482 논평 억지 가처분으로 EBS 겁박하는 이진숙, 사퇴밖에 답 없다 2025-04-29
1481 논평 [논평]중보일보 기자의 공무원 폭행사건과 관련하여-경기민언련 2013-08-02
1480 논평 MBC ‘세월호 모욕 방송 참사’, 더 통렬한 반성 보여라 2018-05-11
1479 논평 청와대 출입기자단의 민경욱 대변인 ‘계란라면 발언’ 보도 매체 징계에 대한 논평(2014.5.9) 2014-05-09
1478 논평 결격인사의 종편 재승인 심사위원 참여에 대한 논평(2014.4.2) 2014-04-02
1477 논평 방통위, 누적된 적폐 청산에 적극 나서라! 2018-03-08
1476 논평 청문회에서 시민단체 띄워준 자유한국당, 할 일부터 하라 2019-09-06
1475 논평 세월호 보도 참사 책임자는 경거망동 말고 사과나 하라 2019-08-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