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9 논평 위법적 ‘청부민원’ 류희림 방송통신심의위원장을 즉각 해촉하라 2023-12-28
3008 성명 민주주의와 언론자유를 위해 언론장악에 끝까지 맞서겠다 2023-12-22
3007 기자회견문 [공동기자회견문] 방송의 비읍(ㅂ)자도 모르는 김홍일에게 방통위를 맡길 수 없다! 2023-12-22
3006 기자회견문 [공동기자회견문] 거부권 남발하는 대통령을 거부한다 2023-12-22
3005 성명 TBS를 살려내라! 서울시의회·서울시는 공영방송을 문 닫게 할 것인가 2023-12-18
3004 성명 윤석열 대통령은 정치검사 ‘법기술자’ 김홍일 방송통신위원장 후보 지명을 철회하라 2023-12-06
3003 성명 부적격자 임명하고 방송3법 개정안 거부한 윤석열 대통령을 규탄한다 2023-12-01
3002 논평 이동관 위원장은 YTN 사영화 추진 당장 중단하고, 최대주주 변경 철저하게 심사하라 2023-11-17
3001 성명 [전국민주언론시민연합네트워크] 언론장악, 언론탄압으로 민주주의 퇴행 불러온 이동관 탄핵하라! 2023-11-15
3000 성명 [전국민주언론시민연합네트워크] ‘윤석열 낙하산’ KBS 파괴자 박민은 당장 사장에서 물러나라 2023-11-15
2999 기자회견문 [공동기자회견문] 검찰 특수활동비 폐지 촉구 시민사회 기자회견 2023-11-14
2998 논평 윤석열 대통령은 국회 통과한 방송3법 개정안을 조속히 재가하라 2023-11-10
2997 기자회견문 [공동기자회견문] 방송법을 처리하라! 이동관을 탄핵하라! 2023-11-07
2996 논평 방문진 이사 강제해임 연전연패, 이동관 방통위원장은 책임지고 사퇴하라 2023-11-01
2995 기자회견문 현 정부의 언론장악시도 중단 및 언론자유보장 촉구 전국 법률가/교수/연구자 380인 선언문 2023-11-01
2994 논평 ‘윤석열 비판보도’ 모조리 수사할 것인가, 비판언론 압수수색 중단하라 2023-10-27
2993 기자회견문 [공동기자회견문] 오늘 우리는 류희림의 직권남용과 언론탄압에 제동을 건다 2023-10-26
2992 논평 헐값 낙찰로 돌아온 YTN 지분 통매각, 자격 없는 유진그룹은 손떼라 2023-10-23
2991 논평 김의철 KBS 전 사장 해임정지 기각, 방송장악 길 열어준 법원 규탄한다 2023-10-20
2990 논평 KBS 이사회 끝내 사장 후보 낙하산 선출, 정당성 없는 박민 후보자는 물러나라 2023-10-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