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16 [2022년 가을호][회원인터뷰] 뉴스는 세상과 나를 연결해 주는 것, 언론에 대한 더 많은 이야기가 필요하다 2023-02-07
715 [2022년 가을호][서면 회원인터뷰] 거짓·선동보도 그대로 믿는 헛똑똑이들, 정신 번쩍 들게 좀 해주세요 2023-02-07
714 [2022년 가을호][회원인터뷰] 언론을 보는 바른 시각과 배우자를 함께 얻은 민언련, 굉장히 잘한 선택! 2023-02-07
713 [2022년 가을호][여는 글] 어느 토요일의 단상 - 정태춘, 소울푸드, 그리고 공영방송 2023-02-07
712 [2022년 가을호][민언련포커스] 날씨도, 사람도, 영화도 좋았다 3년 만에 재개된 회원의 날 2023-02-07
711 [2022년 봄+여름호] [광주순례 참가기] 내년 광주순례는 미리미리 신청해야겠다^^ 2022-08-03
710 [2022년 봄+여름호] [광주순례 참가기] 민언련과 함께한 광주순례 삶의 버킷리스트가 생기다 2022-08-03
709 [2022년 봄+여름호] [대담 '회원이 묻고 대표가 답하다'] 민언련의 새로운 변화, '시민참여'에서 길을 찾자 2022-08-03
708 [2022년 봄+여름호] [영화이야기] 이주자 차별에 날린 통쾌한 한 방 2022-08-02
707 [2022년 봄+여름호] [음악이야기] 아름답게 늙어가기 - 쇼팽의 또다른 이름, 루빈슈타인 2022-08-02
706 [2022년 봄+여름호] [책이야기] 총을 들지 않고서도 평화를 위해 싸울 수 있다 2022-08-02
705 [2022년 봄+여름호] [회원인터뷰] 나의 MBTI는 '정의로운 사회운동가', 미래가 기대되는 민언련 되는 데 기여하고 싶다(최은경 회원) 2022-08-02
704 [2022년 봄+여름호] [여는글] 공영방송은 공공성 구현의 보루, 시민참여로 윤석열 정부 폭주 막자 2022-08-01
703 [2022년 봄+여름호] [민언련포커스] 정권의 언론장악, 다시는 반복할 수 없다 2022-08-01
702 [2021·2022년 겨울호] [신입활동가인사] 민언련이 만드는 조금 더 바른 사회 2022-04-06
701 [2021·2022년 겨울호] [신입활동가인사] ‘김일성 만세’를 외쳐야 할 때 2022-04-06
700 [2021·2022년 겨울호] [영화이야기] 아디오스 서울! 서울극장에서 보낸 10년 2022-04-06
699 [2021·2022년 겨울호] [음악이야기] ‘희망은 있다’ 모차르트가 담은 메시지 2022-04-06
698 [2021·2022년 겨울호] [책이야기] 개싸움을 지적 토론의 장으로 만드는 : 어른의 문답법 2022-04-06
697 [2021·2022겨울호] [회원인터뷰] 민언련 회원님들, 회원 한 명씩만 늘려요!(박강호 회원) 2022-04-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