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6 [2020년 1월호] [책이야기] 일본의 양심, 우에무라를 응원하고 지지하는 방법 2019-12-30
615 [2020년 1월호] [회원인터뷰]100년 조선・동아의 기자에게 "그 자리가 ‘편안함과 성공’이라는 인식에서 빨리 벗어나라!"(성한표) 2019-12-30
614 [2020년 1월호] [민언련포커스] ‘35살 민언련’은 많은 이가 함께 만들고 키운 사회적 자산입니다. 2019-12-30
613 [2019년 12월호] [책‧영화 속 언론 이야기] 당신이 믿었던 <말> 이야기 2019-11-26
612 [2019년 12월호] [음악이야기] ‘클래식 콤플렉스’ 극복기 2019-11-26
611 [2019년 12월호] [영화이야기] 다큐멘터리영화 ‘삽질’을 아시나요 2019-11-26
610 [2019년 12월호] [책이야기] 모욕과 기쁨이 교차하는 일터. 나의 존재를 지키는 두 가지 방식 2019-11-26
609 [2019년 12월호] [회원인터뷰] “언론의 길잡이 역할을 해주는 민언련, 늘 감사하고 소중합니다”(박건식) 2019-11-26
608 [2019년 12월호] [여는글] 민언련과 이별하는 방법(김유진) 2019-11-26
607 [2019년 12월호] [민언련 포커스] 우리 안의 차별까지 돌아보는 2020년이 되기를 2019-11-26
606 [2019년 11월호] [음악 이야기] 제 버릇 개 못 줘서 비명횡사한 음악가 스트라델라 2019-11-04
605 [2019년 11월호] [영화이야기] 두 발로 서서 세상에 맞서는 용기<벌새> 2019-11-04
604 [2019년 11월호] [회원인터뷰] “우리가 가고 싶은 언론을 만들어 주세요”(이정화 회원) 2019-11-04
603 [2019년 11월호] [여는글]아주 위험한 쿨함 2019-11-01
602 [2019년 11월호] [민언련 포커스]‘한판 승부’가 아닌 민주언론의 한길을 같이 힘차고 즐겁게 걸어가 보아요. 2019-11-01
601 [2019년 10월호] [영화이야기]추석, ‘우리집’의 의미 돌아보게 해주는 영화 <우리집> 2019-09-25
600 [2019년 10월호] [책이야기] 무엇이 도덕적 행위인가? <공감의 배신> 2019-09-25
599 [2019년 10월호] [회원인터뷰] 언론이 사회적 약자를 대변해야 사회의 공공성을 회복할 수 있다(박석운) 2019-09-25
598 [2019년 10월호] [여는글] 언론보도 참사!!! 개혁의 희망은 시민들 2019-09-25
597 [2019년 10월호] [민언련 포커스] 조선‧동아 100년, 민주언론은 멀기만 합니다 2019-09-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