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하지 않은 언론, 언론개혁이 답이다 헌재는 2017년 3월 10일 만장일치 탄핵 인용으로 대통령을 파면했다. 정당한 법 논리와 절차에 따라 나온 당연한 결과다. 하지만 시민들은 헌재 판결 이전에 불안해했다. 국정농단이 가능했던 정... 2017-04-05 오후 12:04 54
“안녕하세요. 민주언론시민연합입니다” 나의 이름 저는 주로 전화로 회원분들과 만납니다. 회원관리가 주요 업무 중 하나이기 때문입니다. 수화기를 든 저의 이름은 ‘민주언론시민연합’이 됩니다. “안녕하세요. 민... 2017-03-31 오후 20:07 64
손석희 저널리즘 버스 운전을 할 때 나는 늘 라디오 <손석희의 시선집중>을 들었다. 2004년 즈음 당시 한나라당 당 대표였던 박근혜가 출연했다. 손 앵커는 “한나라당이 다수 의석을 얻어야 경제를 살릴 ... 2017-03-31 오후 20:03 83
재심은 사법부에게 잘못을 사과할 기회를 주는 것 권력을 가진 자가 저지른 ‘실책’을 그의 추종세력은 실수라 둔갑시킨다. ‘누구나 실수할 수 있다’고 대중을 선동한다. 면책을 이끌어내려는 것이다. 이런 일이 벌어지... 2017-03-31 오후 20:01 30
2017년, 우리가 맞이해야 할 봄 春來不似春 봄(春)이 왔습니다. 이 봄이 사부작사부작 왔다면 얼마나 좋았겠습니까. 그러나 우리는 이 봄을 맞이하기 위해 너무나 힘든 겨울을 보냈습니다. 매 주말 아스팔트 위 추운 바람 속에... 2017-03-31 오후 19:57 24
‘정권이 바뀔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이겠습니다 민언련 포커스를 통해서 새삼 감사드릴 일이 있습니다. 지난 2월 한 달 동안 민언련은 매주 토요일마다 광화문 광장에서 캠페인을 했습니다. 이를 위해서 이동식 테이블도 4개 장만하고, 손팻말... 2017-03-31 오후 19:55 6
날자꾸나, 민언련 2017년 3월 민언련 포커스 여는글 2017년, 우리가 맞이해야 할 봄 | 김은규 보도지침 폭로 30주년 특별 인터뷰 5 | 정상모 “진실은 타협 대상이 아니다” | 김언경 신문토달기 조선일보, &lsquo... 2017-03-31 오후 18:28 18
회원 소식지 <날자꾸나, 민언련> 2017년 2월 호 ·민언련 포커스 ·여는글 빼앗긴 들에도 드디어 봄이 오고 있다 | 박석운 ·보도지침 폭로 30주년 특별 인터뷰 | 이상수·한승헌 “국민이 정말 강한 민주 의지... 2017-02-17 오후 21:58 92
‘보람’이 함께하는 퇴근길 출근 시간은 30분 빨라졌습니다. 버스는 한 번 더 갈아탑니다. 일간지를 뒤적이려 조금 일찍 일어나고, 놓친 저녁 뉴스를 챙겨보려 조금 늦게 잠듭니다. 지난 반 년 사이 제게 일어난 작은 변화... 2017-02-17 오후 21:43 162
‘인생이 농담을 하면 인간은 병들거나 술을 마신다’…고? 권여선의 장편 소설 《안녕 주정뱅이》에는 7편의 단편이 실려 있는데, 모두 읽어 본 결론을 말하면 한 편도 버릴 것이 없다. 단편 묶음인지라 순서대로 읽지 않고 눈에 드는 제목을 찾아 먼저 ... 2017-02-17 오후 21:37 83
가치 있는 존재 인간 개인의 삶은 여러 가지 색깔로 빛난다. 다른 삶을 동경하거나 꿈꾸지 않는다면 대개 거짓이다. 건강하든 부유하든 평화롭든 활기차든 로맨틱하든 타인의 삶에서 ‘반짝이는’ 그... 2017-02-17 오후 21:02 89
“우리 이야기를 하고 싶었다” 지난 1월 17일 민언련과 함께 ‘대학문제공동취재단’ 활동을 함께 한 대학언론인들이 제8회 <시사IN> 대학기자상 대상을 받았다. 심사위원들은 대학문제공동취재단의 대상 수상을 만... 2017-02-17 오후 20:12 128
빼앗긴 들에도 드디어 봄이 오고 있다 박근혜 정권의 꼼수가 도를 넘고 있다. 또 입만 열었다 하면 거의 거짓말이다. ‘저런 자를 대통령이랍시고 뽑았나’, 우리 국민이 너무나 수치스러운 상황이다. 박근혜 대통령이 작년... 2017-02-17 오후 19:35 95
“방송통신위원회는 3월 종편 재승인 심사를 똑바로 해라!” 3년에 한번 씩 돌아오는 종편 재승인 심사가 코앞에 닥쳤습니다. 지난 7일, 김재홍 방송통신위원회 부위원장은 원래 심사총점 1000점 중 평균 650점 이상을 얻으면 재승인이 되어야하지만, &ldqu... 2017-02-17 오후 19:32 48
진실의 힘을 느낀 민언련 다섯 달 안녕하십니까? 최민호입니다. 아직은 이름 앞에 종편 모니터, 그리고 이름 뒤에 활동가라는 이름이 어색한 민언련의 신입 활동가입니다. 민언련에 입사한 것이 어제 같은데 벌써 5개월의 시간이... 2017-01-10 오후 17:15 147
인간다운 일상이 비인간적인 시스템을 바꾼다 노장 좌파감독 켄 로치의 귀환 “아무것도 안하고 죽는 것보다, 하고 있는 도중에 죽는게 낫다.” <바람이 분다>(2013) 이후 은퇴를 선언한 일본 애니메이션의 거장 미야자키의 감독... 2017-01-10 오후 17:03 88
그들이 없는 7년, 3,000일, 3,001일, 3,002일… 2016년 12월 21일, 상암동 롯데시네마. <7년, 그들이 없는 언론> 시사회가 열렸다. 이날은 노종면, 현덕수, 조승호, 우장균, 권석재, 정유신 선배가 해직된 지 삼천일 되는 날이었다. 영화가 끝... 2017-01-10 오후 16:44 76
더 이상 절망에 익숙해지지 말자 외환위기가 터진 건 초등학교에 입학하기도 전의 일이었다. 자아라고 부를만한 게 형성되지 않았던 때인 만큼 내겐 그때의 기억이 없다. IMF를 기억하지 못하니 그 이전의 기억이 없는 건 당연... 2017-01-10 오후 16:21 76
회원 소식지 <날자꾸나, 민언련> 2017년 1월 호 <목차> 민언련 포커스 민주정권 수립을 위해 대선 언론 대응에 정성을 기울이겠습니다 (김언경) 여는글 정유년 새해, 첫 번째 청산 대상은 70년 묵은 부역언론이다 (이완기) 보도지침 폭로 30주... 2017-01-10 오후 16:07 64
언론의 역할과 민언련이 해야 할 일을 재확인한 2016년 지난 2016년 12월 16일 저녁 6시, 서울 중구 정동 프란치스코 교육회관 4층 강당에서 ‘창립 32주년 기념식’과 ‘보도지침 폭로 30주년 기념식’을 개최했습니다. 2016년... 2017-01-10 오전 11:52 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