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영방송 정상화를 위해
KBS 고대영 사장과 MBC 김장겸 사장의 퇴진을 촉구합니다

KBS 고대영 사장과 MBC 김장겸 사장은 공영방송의 공정성과 자율성을 훼손해, 시청자의 권익 보호와 민주적 여론형성과 같은 방송의 공적 책임 수행을 방해하고 있습니다. 또한, 공영방송을 망가뜨려 민주주의를 농락했습니다. 공영방송의 공적 기능 회복을 위해, 공영방송 사장 자격이 없는 KBS 고대영 사장과 MBC 김장겸 사장의 퇴진을 촉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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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근혜 부역자들은 빨리 나가라

2017.09.10 14:30

이희문 조회 수:9

고대영 김장겸 고영주 이인호 모두 퇴진하고 법적인 처벌도 받게해야 한다

977 김장겸과 고대영은 당장 물러나라.
김상원 2017.09.10

주인이 명한다. 당장 직을 내려놓고 반성하라.

976 김장겸 형님 물러나세요
강창규 2017.09.10

더이상 무슨 욕심인지요 후배들 등골 그만 빼먹고 내려오십시오

975 퇴진
민진숙 2017.09.10

어서 빨리 kbs와 mbc가 정상적인 국민의 방송이 되길 바랍니다.

974 공영방송 사장 자격이 없는 KBS 고대영 사장과 MBC 김장겸 사장의 퇴진을 촉구합니다.
dlfqksdls 2017.09.10

공영방송 사장 자격이 없는 KBS 고대영 사장과 MBC 김장겸 사장의 퇴진을 촉구합니다.

973 끝까지 싸워서 이기세요...
박광선 2017.09.10

이번에는 끝까지 싸워서 반드시 이기세요. 투쟁의 길이 순탄하고 쉬운 길이 아니겠지만 여러분들이 싸워서 이겨야 여러분들이 하고자 하는 것들이 이루어질 것이고 또 대한민국의 미래도 밝아지고 건강하게 발전하겠지요. 여러분들을 응원하고 지지합니다.

972 공영방송 우리의 공기입니다
공영방송지킴이 2017.09.10

MBC/ KBS 힘내세요/

971 돌아와요 돌마고.
손지원 2017.09.10

공범자들을 보고 MBC와 KBS 직원분들이 얼마나 고생을 하셨는지 알았습니다. 이번에는 꼭 고대영 김장겸을 몰아낼 수 있기를 간절히 바래봅니다.

970 고대영, 김장겸은 물러나라!
우지연 2017.09.10

공영방송이 하루 빨리 정상화 되기를 기원합니다. 프랑스혁명에서도 가장 엄벌을 받았던 집단이 나치에 부역했던 언론인들이었습니다. 언론이 망가지면 누구도 진실을 볼수 없게 됩니다. 조속한 공영방송 정상화를 위해 시민들이 함께 지지하겠습니다. 힘내세요!

969 적폐청산 공정언론을 위하여
우정하 2017.09.10

고대영 김장겸 퇴진을 촉구합니다

968 공영방송을 망친 책임을 지고 사퇴하세요
박명숙 2017.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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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7 공영방송 정상화
박명숙 2017.09.10

국가와 국민을 위한 공영방송으로 거듭나주세요

966 고대영 김장겸은 물러가라
유중민 2017.09.10

이명박근혜와 적폐세력들을 옹호하고 문재인 정권과 국민들을 히롱하는 공영방송사 사장들과 끄나풀들은 끌려나오기전에 알아서 퇴진하소

965 MBC KBS 정상화되길 응원합니다!
김세영 2017.09.10

영전처럼 제 TV 고정 채널로 돌아오시길~

964 이명박근혜 부역자들은 빨리 나가라
이희문 2017.09.10

고대영 김장겸 고영주 이인호 모두 퇴진하고 법적인 처벌도 받게해야 한다

963 고대영 김장겸은 물러나라
양지안 2017.09.10

고대영 김장겸은 물러나고 지금 파업하고 잇는 기자분들 정신차리고 국민편에 서서 기자답게 사세요

962 적폐 고대영 김장겸은 즉시 꺼져라
김소연 2017.09.10

고대영 김장겸 뻔뻔한 인간들 꺼져

961 국민들이 있습니다.화이팅!!
김화숙 2017.09.10

방송장악 앞으로 국민들이 하겠습니다.. 공영방송은 국민들이 주인입니다.. 주인 인 국민들이 고대영. 마봉춘 해임한다.

960 고대영.김장겸 퇴진 촉구 서명
길진선 2017.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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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9 고대영~감장겸... 그냥 꺼져주세요.
윤옥희 2017.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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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8 퇴진 촉구 지지
강희 2017.09.10

퇴진촉구 서명합니다

957 김장겸 고대영 사장의 퇴진을 요구합니다
박장우 2017.09.10

자유 한국당은 정신차리고 코메디 좀 그만 하구 제발 좀 정상화 핮시다

956 이제 그만 좀 합시다.
권대연 2017.09.10

인간이길 포기하지 맙시다. 가족들에게 부끄러운 사람이 되지 마시고, 퇴진하세요. 시대가 바뀌었습니다. 당신들은 현대판 친일파의 길을 걷고 있습니다.

955 김장겸 퇴진. 고대영도 퇴진
박지영 2017.09.10

김장겸 퇴진. 고대영 퇴진.

954 물러나라
지다운 2017.09.10

같이 꼭 이뤄냅시다

953 민중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방송으로.
유광호 2017.09.10

그동안 철저하게 언론을 장악한 적폐세력을 반드시 몰아내야 합니다.

952 적극 지지합니다
이정아 2017.09.10

꼭 끝까지 힘을내서 예전의 활기차고 재미있는 공영방송으로 돌아와주세요~!

951 돌마고 응원합니다
김현아 2017.09.10

화이팅!

950 서명합니다
박정희 2017.09.10

퇴직을 촉구합니다.

949 퇴진을 촉구합니다!
이미희 2017.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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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8 꺼지세요
이수동 2017.09.10

진실은 침몰하지 않는다. 처절히 철저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