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28 성명 [기자회견문]조중동방송의 유예없는 미디어렙 의무위탁 촉구 기자회견(2011.12.27) 2013-09-25
927 성명 [기자회견문] 박 후보의 선거운동원으로 타락한 MBC, 국민이 용서치 않을 것이다(2012.12.4) 2013-09-26
926 성명 KBS <현장르포 동행>의 ‘정권홍보’ 및 KBS의 ‘해명’에 대한 논평(2009.1.12) 2013-09-25
925 성명 「SBS 윤세영 회장의 장남 석민씨의 SBS 상무급 경영위원 임명」에 대한 민언련 성명서(2004.2.2) 2013-08-08
924 성명 [공동성명]청와대의 공영방송 KBS 보도통제 녹취록 공개에 대한 전국민주언론시민연합 공동 성명(2016.7.6) 2016-07-06
923 성명 광고를 매개로 한 삼성의 신문통제 실태현황 분석보고서(2007.1.10) 2013-09-12
922 성명 [기자회견문]조선일보 인천지역 불법대량살포 진상규명 촉구 기자회견문(2012.4.10) 2013-09-26
921 성명 [의견서]방송통신심의위원회의 <정보통신에 관한 심의규정 개정안>에 대한 의견서(2015.10.16) 2015-10-16
920 성명 청와대의 ‘연쇄살인사건 적극 활용 지시’ 의혹에 대한 논평(2009.2.12) 2013-09-25
919 성명 [공동성명] 국민일보 기자 금품수수 사건, 백해무익한 기자단부터 해체하라 2022-06-20
918 성명 『매일경제신문의 기획기사 '한국은 노조공화국인가? 』에 대한 민언련 성명서(2002.12.4) 2013-08-02
917 성명 MBC <뉴스데스크>의 국회 환노위 비난에 대한 논평(2012.11.6) 2013-09-26
916 성명 KBS <추적60분> MBC 파업편에 대한 논평(2012.7.26) 2013-09-26
915 성명 MBC ‘후플러스’ ‘김혜수의 W’ 폐지, 주말 ‘뉴스데스크’ 시간 변경에 대한 논평 2013-09-25
914 성명 [언론계선언]민주주의와 헌정질서 파괴를 외면하는 언론은 역사의 심판을 각오하라!(2013.6.26) 2013-09-26
913 성명 민간인 불법사찰 대통령 사과, 파업지지 및 언론자유 보장,투표 참여를 호소하는 4대 종단 종교인 시국선언 2013-09-26
912 성명 ‘언론탄압 대명사, 언론공작 기술자’ 이동관 방송통신위원장 지명 철회하라 2023-07-28
911 성명 김은혜 청와대 부대변인의 MBC ‘무릎팍도사’ 출연에 대한 논평(2008.3.4) 2013-09-23
910 성명 「법원의 정통부 MBC PD수첩 반론보도 청구소송 승소판결」에 대한 민언련 성명서(2003.2.18) 2013-08-05
909 성명 화물연대 광주지부 지회장 자살 관련 조중동 보도에 대한 논평(2009.5.7) 2013-09-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