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8 성명 [OBS 공대위 성명서] 방송통신위원회는 OBS 죽이기 시도를 즉각 중단하라!!!(2013.09.30) 2013-10-04
907 성명 OBS 생존과 시청자 주권 사수를 위한 공대위 출범 선언문(2013.9.27) 2013-10-04
906 성명 편법․탈법적인 조중동 종편의 승인 심사 의혹에 대한 성명(2013.8.15) 2013-09-26
905 성명 [언론인 시국선언] 벼랑 끝에 내몰린 민주주의, 더 이상 방치할 수 없다(2013.08.08) 2013-09-26
904 성명 홍준표 경남도지사를 규탄하는 민언련 공동성명 (2013.7.18) 2013-09-26
903 성명 현대HCN 충북방송 시청자 참여 프로그램 불방 결정에 대한 전국민언련 성명(2013.7.18) 2013-09-26
902 성명 <채널A>에 대한 방송통신심의위원회의 강력한 제재를 촉구하는 성명(20130711) 2013-09-26
901 성명 [언론계선언]민주주의와 헌정질서 파괴를 외면하는 언론은 역사의 심판을 각오하라!(2013.6.26) 2013-09-26
900 성명 < TV조선>·<채널A>의 5·18정신 훼손에 대한 원로 언론인 선언(2013.5.27) 2013-09-26
899 성명 [공동성명서] 새 정부 방송정책, 늦더라도 제대로 시작해야 한다(2013.3.3) 2013-09-26
898 성명 [기자회견문] KBS, 공영방송이라는 이름이 부끄럽지도 않는가?(2012.12.4) 2013-09-26
897 성명 [기자회견문] 박 후보의 선거운동원으로 타락한 MBC, 국민이 용서치 않을 것이다(2012.12.4) 2013-09-26
896 성명 방송통신위원회의 신용섭 EBS 사장 선임에 대한 논평(2012.11.27) 2013-09-26
895 성명 박근혜 후보의 MBC 정상화 약속 파기에 대한 논평(2012.11.14) 2013-09-26
894 성명 [기자회견문] 새누리당과 청와대의 김재철 해임부결 개입, 박근혜 후보는 답하라 (2012.11.13) 2013-09-26
893 성명 방문진의 MBC 김재철 사장 해임안 부결에 대한 논평(2012.11.8) 2013-09-26
892 성명 MBC <뉴스데스크>의 국회 환노위 비난에 대한 논평(2012.11.6) 2013-09-26
891 성명 MBC 김재철 퇴출 및 KBS 부적격 사장 저지를 위한 각계 원로·시민사회단체 시국회의 선언문 2013-09-26
890 성명 MBC <시사매거진2580> 심원택 부장의 인혁당 관련 발언에 대한 논평(2012.11.2) 2013-09-26
889 성명 < PD수첩> 제작진의 ‘정정보도 및 손해배상청구소송’ 승소에 대한 논평(2012.11.1) 2013-09-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