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9 성명 OBS 정리해고 철회, 끝이 아니다 2017-08-02
828 성명 문화부 방송정책 관련 입장에 대한 민언련 성명(2003.2.13) 2013-08-05
827 성명 [시국회의 결의문] MBC 파업 해결하고, 김재철 사장은 퇴진하라!(2012.6.20) 2013-09-26
826 성명 KBS의 ‘이승만 미화·찬양 다큐멘터리’ 방송을 규탄하는 논평(2011.9.29) 2013-09-25
825 성명 [방송3사 선거 토론회에 진보정당 배제]에 대한 민언련 성명서(2002.5.16) 2013-08-02
824 성명 「방송위원회의 가상광고 추진」에 대한 민언련 성명서(2002.8.8) 2013-08-02
823 성명 정수장학회 지분 매각 및 방문진 지분매각을 규탄하는 논평 (2012.10.13) 2013-09-26
822 성명 MBC 사측의 < PD수첩> 작가 전원 해고에 대한 논평 (2012.7.26) 2013-09-26
821 성명 이우환·한학수 PD 보복인사 철회를 촉구하는 논평(2011.5.13) 2013-09-25
820 성명 용산 철거민 참사 관련 28, 29일 중앙일보 보도에 대한 논평(2009.1.29) 2013-09-25
819 성명 KBS <열린음악회>의 ‘관제방송’ 행태에 대한 논평(2010.2.1) 2013-09-25
818 성명 방송위원회의 탄핵방송 심의 '각하' 결정에 대한 민언련 성명서(2004.7.2) 2013-08-13
817 성명 KBS <취재파일4321> ‘종부세 관련 보도’에 대한 논평(2008.11.25) 2013-09-25
816 성명 이명박 대통령 이문동 골목상가 방문 관련 방송3사 보도에 대한 논평(2009.6.26) 2013-09-25
815 성명 박성호 MBC기자회장 <뉴스투데이> 앵커 경질에 대한 논평(2012.1.10) 2013-09-25
814 성명 스포츠조선 노조 집행부 징계에 대한 민언련 성명(2004.2.7) 2013-08-08
813 성명 ‘3월 25일 동아일보 사설과 배인준 칼럼’에 대한 논평(2008.3.25) 2013-09-24
812 성명 [전경련 정책연구서]에 대한 민언련 성명서(2002.4.23) 2013-08-02
811 성명 KBS에 대한 국회의 철저한 국정감사를 촉구하는 논평(2011.10.4) 2013-09-25
810 성명 방통위의 KBS 이사 추천에 대한 논평 (2012.7.27) 2013-09-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