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8 성명 ‘신영철 파문’ 관련 판사 이름과 사진을 공개한 18일 조선일보 보도에 대한 논평 2013-09-25
807 성명 파이시티 인허가 관련 최시중 씨의 거액의 금품수수에 대한 논평(2012.4.23) 2013-09-26
806 성명 언론노조 총파업을 지지하는 ‘조중동방송저지네트워크’ 성명(2011.8.24) 2013-09-25
805 성명 ‘삼성뇌물명단’ 관련 청와대의 엠바고와 ‘YTN 돌발영상’ 삭제에 대한 논평(2008.3.11) 2013-09-23
804 성명 [기자회견문]방송문화진흥회의 MBC 김재철 사장 해임 촉구 기자회견(2012.3.5) 2013-09-26
803 성명 MBC 사측의 부당징계를 규탄하는 논평(2012.3.6) 2013-09-26
802 성명 KBS의 보신각 타종행사 및 관련 보도에 대한 논평(2009.1.2) 2013-09-25
801 성명 MBC 정영하 노조위원장 해고 등 중징계 결정에 대한 논평 (2012.4.3) 2013-09-26
800 성명 KBS <추적60분> ‘4대강 사업권 회수 논란’편 방송 보류 결정에 대한 논평(2010.12.9) 2013-09-25
799 성명 ‘거리 시위 및 경찰 폭력과잉진압 관련 신문보도’에 대한 논평(2008.6.2) 2013-09-24
798 성명 조중동의 ‘안희정 충남지사, 4대강 사업 찬성 선회’ 오보에 대한 논평 2013-09-25
797 성명 MB정권의 언론계 등 전방위 불법 사찰에 대한 논평(2012.3.31) 2013-09-26
796 성명 KBS <과학카페> <미녀들의 수다>의 ‘관제방송’ 행태에 대한 논평(2010.1.27) 2013-09-25
795 성명 [공동성명] 헌재는 국가보안법에 대한 현명한 결정을 내려야 한다 2019-06-17
794 성명 한나라당의 '지역신문발전위원회' 위원 추천에 대한 민언련 성명(2004.10.25) 2013-08-14
793 성명 ‘조민제 사장에 의한 국민일보 박미석 내정자 논문표절 의혹 기사 누락’ 관련 논평(2008.2.26) 2013-09-23
792 성명 3일 KBS ‘9시뉴스’의 ‘KBS 젊은 기자들의 기자회견’ 관련 보도에 대한 논평 2013-09-25
791 성명 「KBS 이사장 선출」에 대한 민언련 성명서(2003.6.19) 2013-08-06
790 성명 [공동성명] 민주당은 방통위원 선임 논의 당장 중단하라! 2017-02-10
789 성명 MBC의 신경민 앵커·김미화 씨 교체 움직임에 대한 논평(2009.4.9) 2013-09-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