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1 성명 신문고시 개정으로 경품을 근절하자(2005.6.27) 2013-08-19
130 성명 신문법 위헌소송 관련 시민사회 기자회견문(2005.6.19) 2013-08-19
129 성명 KBS 노조의 '경영진 퇴진' 요구에 대한 민언련 성명(2005.6.16) 2013-08-19
128 성명 '문화관광부의 지상파DMB 중간광고 허용 방침'에 대한 민언련 성명(2005.5.4) 2013-08-19
127 성명 iTV 법인의 '폐업철회'에 대한 민언련 성명(2005.4.7) 2013-08-19
126 성명 KBS「인물현대사」·MBC 「이제는 말할 수 있다」의 '인혁당 사건' 방송 관련 민언련 방송모니터위원회 성명(2005.4.7) 2013-08-19
125 성명 2005년 민언련 8차(통합19차) 정기총회 성명서(2005.3.25) 2013-08-19
124 성명 신문본사 직권조사 촉구를 위한 기자회견문(2005.1.25) 2013-08-16
123 성명 방송사 연말 '가요·연기' 시상식에 대한 민언련 성명(2004.12.3) 2013-08-14
122 성명 iTV 노동조합의 파업을 지지하는 민주언론운동시민연합 성명서(2004.11.23) 2013-08-14
121 성명 ‘4대개혁입법’에 대한 편파·왜곡보도를 중단하라!(2004.11.18) 2013-08-14
120 성명 「'전국공무원노동조합 파업'관련 신문보도」에 대한 민언련 성명(2004.11.10) 2013-08-14
119 성명 신행정수도 위헌판결의 배후 조선·동아를 응징하자(2004.11.5) 2013-08-14
118 성명 한나라당의 '지역신문발전위원회' 위원 추천에 대한 민언련 성명(2004.10.25) 2013-08-14
117 성명 SBS의 민영방송 허가조건 위반에 대한 민언련 성명서(2004.10.21) 2013-08-14
116 성명 지상파방송 재허가추천 관련 강원민방의 소유지분 초과 및 차명지분 의혹 등에 대한 민언련 성명서(2004.10.1) 2013-08-14
115 성명 「노성대 방송위원장의 문광위 출석 '시민단체 지원' 관련발언」에 대한 민언련 성명서(2004.9.10) 2013-08-14
114 성명 'SBS 가을 개편(금요일 저녁 드라마 2회 연속편성)'에 대한 민언련 성명서(2004.9.6) 2013-08-14
113 성명 송두율 교수 판결에 대한 민언련 성명서(2004.7.22) 2013-08-14
112 성명 방송위원회의 탄핵방송 심의 '각하' 결정에 대한 민언련 성명서(2004.7.2) 2013-08-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