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80 논평 이제 박근혜 즉각 퇴진과 언론장악 적폐 청산에 나서자! 2016-12-09
1179 논평 종편 이대로 놔둘 수 없다 -귀태방송, 종편 특혜 환수하라 2016-12-01
1178 논평 ‘부역 언론 개혁’ 주장에 적반하장 추태 부린 TV조선 2016-11-29
1177 논평 KBS·MBC, 박근혜 정권과 동반몰락 선택했다/공정방송의 새 역사를 쓰자 2016-11-23
1176 논평 특검, 언론탄압의 주범과 공범들을 철저히 수사하라 2016-11-16
1175 논평 ‘최순실 허수아비 정부’ 눈치 보는 방통위, 당장 공영방송 정상화에 나서라 2016-11-15
1174 논평 부역자 조우석, 청산대상 1호가 될 것이다 2016-11-14
1173 논평 ‘기레기 언론’ 청와대 기자단은 반성하라 2016-11-07
1172 논평 인터넷언론의 자유와 다양성을 허하라 2016-10-28
1171 논평 박석운 대표 모욕죄 무죄 판결, 사필귀정이다 2016-10-28
1170 논평 [논평]새누리당 민경욱 의원의 20대 총선 선거방송심의위원회 ‘셀프 심사’ 발언 관련 논평(2016.10.12) 2016-10-12
1169 논평 [논평]고영주 이사장의 ‘문재인 공산주의자’ 발언 관련 판결에 대한 논평(2016.9.29) 2016-09-29
1168 논평 [논평]백종문 MBC 미래전략본부장의 국정감사 불출석 사유서에 대한 논평(2016.9.28) 2016-09-28
1167 논평 [논평] 방문진 여당 추천 이사들의 안광한 사장 해임 결의안 상정 기각에 대한 논평(2016.9.23.) 2016-09-23
1166 논평 [논평]KBS <아침마당>의 선대인 소장 부당 하차통보에 대한 논평(2016.9.19) 2016-09-19
1165 논평 [논평]유엔인권보고서에 대한 국내 언론의 집단 오보에 대한 논평(2016.9.19) 2016-09-19
1164 논평 [논평] MBC의 이석수 감찰관 감찰 내용 누설 관련 보도에 대한 논평(2016.9.2.) 2016-09-02
1163 논평 ‘대우조선 호화접대 의혹’ 송희영 조선일보 주필 사의 표명에 대한 논평(2016.08.29) 2016-08-29
1162 논평 [논평]소위 ‘남양유업법’의 신문본사 적용을 촉구하는 논평(2016.8.25) 2016-08-25
1161 논평 [논평]총선넷 경찰 조사 관련 KBS 보도에 대한 논평(2016.7.15) 2016-07-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