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05 논평 유진그룹 YTN 인수취소 판결 환영한다, 방미통위는 즉각 자격 취소하라 2025-11-28
1604 논평 수사심의위 무산 규탄한다, 검찰은 민원사주 공익제보자 무혐의 처분하라 2025-11-06
1603 논평 도 넘은 동아일보·채널A ‘전광판’ 홍보, 언론 사유화 규탄한다 2025-10-21
1602 논평 방미통위법 통과, 방송 정상화와 공공성 회복의 전환이 되길 바란다 2025-09-29
1601 논평 검찰의 뒤늦은 방심위 압수수색, ‘류희림 만행’ 더욱 철저히 수사하라 2025-09-25
1600 논평 ‘여성앵커 호출’ 유경선은 노조 겁박 중단하고 YTN에서 당장 물러나라 2025-09-05
1599 논평 여성 앵커를 술자리 장식품 취급한 유경선 회장은 YTN에서 즉각 손떼라 2025-09-04
1598 논평 공영방송 KBS, 아동 성상품화 ‘언더피프틴’ 해외우회 편성시도 규탄한다 2025-08-11
1597 논평 ‘언론사 단전·단수’ 이상민 구속은 사필귀정, 언론장악 진상규명 촉구한다 2025-08-04
1596 논평 ‘민원사주 류희림’ 무혐의 처분, 경찰과 검찰은 즉각 재수사하라 2025-07-29
1595 논평 윤석열 정권의 위법한 언론탄압 처분을 바로잡은 새 정부 결단을 환영한다 2025-07-17
1594 논평 방송 공공성 훼손과 노조탄압에 앞장선 JIBS 정진홍 대표를 규탄한다 2025-07-09
1593 논평 정치적 중립 짓밟은 이진숙 방통위원장은 당장 사퇴하라 2025-07-08
1592 논평 이준석 후보 발언중계 ‘문제없음’ 결정한 선방위 이중잣대 규탄한다 2025-06-05
1591 논평 이준석 대선후보 즉각 사퇴와 선거방송토론회 전면 개선을 촉구한다 2025-05-28
1590 논평 고 오요안나 노동자성 불인정한 특별근로감독 유감, MBC는 자체 진상조사 결과부터 공개하라 2025-05-20
1589 논평 스카이데일리는 ‘5·18왜곡’ 면피사과 말고, 법적 책임부터 져라 2025-05-16
1588 논평 억지 가처분으로 EBS 겁박하는 이진숙, 사퇴밖에 답 없다 2025-04-29
1587 논평 수신료 통합징수법 통과를 환영하며 언론탄압 책임도 반드시 묻겠다 2025-04-21
1586 논평 위법적 ‘2인체제’ 비호한 방통위법 개정안 부결, 국민 뜻 저버린 폭거다 2025-04-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