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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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 논평 KBS, 심상정 대선토론회 배제를 즉각 철회하라 | 2017-04-05 | |
14 | 논평 ‘출입처 제도 폐지’ 선언한 KBS 신임 보도국장의 결단을 환영한다 | 2019-11-07 | |
13 | 성명 검찰은 KBS 도청 사건 즉각 재수사하라! | 2017-06-11 | |
12 | 논평 KBS ‘김경록 인터뷰’ 중징계가 남긴 언론계의 과제 | 2020-02-28 | |
11 | 논평 ‘조국 정국’으로 본 언론의 자화상, 언론은 성찰할 수 있을까 | 2019-10-17 | |
10 | 논평 시민행동에 ‘색깔론 덧씌우기’ 시도한 MBC, 또 한 번 적폐임을 증명했다 | 2017-08-14 | |
9 | 성명 [공동성명]정치권은 ‘공영방송 흔들기’ 당장 멈춰라! | 2019-07-19 | |
8 | 성명 KBS‧MBC 총파업, 시민이 함께 하겠다 | 2017-09-03 | |
7 | 논평 최초의 ‘보도 개입’ 유죄 판결, 언론 개혁 시금석 삼자 | 2020-01-17 | |
6 | 논평 국회는 KBS를 국민에게 돌려줘라 | 2019-07-26 | |
5 | 기자회견문 [기자회견문]공영방송 KBS 이사에 자유한국당 추천 부적격자 절대 안 된다! | 2020-02-06 | |
4 | 논평 논란의 검찰총장 발언, 부적절한 언론관 노출된 건 아닌가 | 2019-10-22 | |
3 | 논평 KBS·MBC, 박근혜 정권과 동반몰락 선택했다/공정방송의 새 역사를 쓰자 | 2016-11-23 | |
2 | 기자회견문 KBS‧MBC를 국민 품으로! | 2017-07-13 | |
1 | 논평 MBC 적폐세력, 곧 몰락할 것이다 | 2017-08-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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