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32 성명 ABC협회 부수조작은 엄중한 범죄, 철저하게 조사하라 2021-02-24
3031 성명 [MBC PD협회] 권성민 PD 해고 규탄 성명(2015.02.02) 2015-02-02
3030 논평 [논평]중보일보 기자의 공무원 폭행사건과 관련하여-경기민언련 2013-08-02
3029 성명 언론은 내란공범 한덕수 ‘정상화’해주는 ‘저널리즘 세탁’을 멈춰라 2025-05-02
3028 논평 MBC ‘세월호 모욕 방송 참사’, 더 통렬한 반성 보여라 2018-05-11
3027 성명 [전국언론노동조합 문화방송본부 성명] 김재철 징역형, 이제 회사는 뭐라고 할 것인가?(2015.02.13) 2015-02-13
3026 논평 결격인사의 종편 재승인 심사위원 참여에 대한 논평(2014.4.2) 2014-04-02
3025 논평 청와대 출입기자단의 민경욱 대변인 ‘계란라면 발언’ 보도 매체 징계에 대한 논평(2014.5.9) 2014-05-09
3024 논평 방통위, 누적된 적폐 청산에 적극 나서라! 2018-03-08
3023 논평 KBS, MBC 사장과 간부들 퇴진을 요구하는 논평(2014.5.13) 2014-05-13
3022 논평 국민 알 권리 침해하는 법원출입기자단 해체하라! 2018-02-22
3021 논평 청문회에서 시민단체 띄워준 자유한국당, 할 일부터 하라 2019-09-06
3020 논평 세월호 보도 참사 책임자는 경거망동 말고 사과나 하라 2019-08-29
3019 논평 고대영, 김정수의 선거방송심의위원 위촉에 대한 논평(2014.2.5) 2014-02-05
3018 성명 [성명서] 민주언론시민연합 창립 30주년 성명서 2014-12-23
3017 논평 강성구 의원의 「'언론'관련 국회 대정부 질의」에 대한 민언련 논평(2003.6.13) 2013-08-06
3016 논평 새누리당과 조선일보 · 동아일보의 MBC 비호에 대한 논평 (2014.6.12) 2014-06-13
3015 논평 방문진의 안광한 씨 MBC 사장 선임에 대한 논평(2014.2.23) 2014-02-23
3014 논평 [논평] 이완구 녹취록 한국일보 사보 관련 논평(2015.02.11) 2015-02-11
3013 논평 방통심의위 ‘청부 민원’·‘표적 심의’, 몸통을 수사하라 2018-03-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