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70 기자회견문 [기자회견문]방송통신심의위원회 여당추천 의원 강력 규탄 기자회견(2013.12.11) 2013-12-11
2869 기자회견문 꼬여버린 정상화의 실타래, YTN 이사회가 풀어야 한다 2018-03-14
2868 성명 정부의 무책임한 YTN·서울신문 지분매각 방침은 철회되어야 한다 2020-10-07
2867 논평 MBC 경찰사칭 취재사건, 제대로 성찰하고 개혁하라 2021-07-14
2866 논평 [논평] 이완구 녹취록 한국일보 사보 관련 논평(2015.02.11) 2015-02-11
2865 논평 국민 알 권리 침해하는 법원출입기자단 해체하라! 2018-02-22
2864 논평 시청자들은 왜 ‘시신이송’ 장면을 마주해야 하는가 2020-09-18
2863 성명 [KBS 4개협회공동성명]게시판의 본질과 기능을 생각하라 2013-11-28
2862 논평 방통위, 누적된 적폐 청산에 적극 나서라! 2018-03-08
2861 논평 방문진의 안광한 씨 MBC 사장 선임에 대한 논평(2014.2.23) 2014-02-23
2860 논평 방송통신심의위원회의 <추적60분> 중징계 결정에 대한 논평(2013.11.21) 2013-11-21
2859 논평 MBC ‘세월호 모욕 방송 참사’, 더 통렬한 반성 보여라 2018-05-11
2858 기자회견문 ‘장자연 리스트’ 진상규명, 성역 없이 수사하라 2018-04-05
2857 성명 [MBC노조 성명] 비겁한 대리전을 원한다면.. 굳이 피하지 않을 것이다. 2014-07-02
2856 논평 새누리당 서울시장 예비후보 경선 TV토론 생중계 관련 논평(2014.4.11) 2014-04-11
2855 논평 방통심위의 채널A <쾌도난마> 1월 7일자 방송 심의결과에 대한 논평(2014.4.16) 2014-04-16
2854 성명 [MBC공대위성명] MBC 경영진은 권력 향한 철없는 충성 경쟁을 중단하라! 2015-01-30
2853 논평 세월호 희생자 모욕 방송 MBC, 제작 시스템 개선해야 2018-05-16
2852 논평 (주)코리아나 호텔 시유지 ‘공짜’ 사용 논란에 침묵하는 조선일보사에 대한 논평 (2014.11.07) 2014-11-07
2851 논평 KBS, MBC의 양심세력의 성찰과 반성에 대한 논평(2014.5.14) 2014-05-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