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6 성명 KBS 열린채널의 <우리는 일하고 싶습니다> 방송보류판정에 대한 성명(2005.7.27) 2013-08-20
635 성명 이른바 'X파일'에 대한 검찰의 엄정한 수사를 촉구하는 민언련 성명(2005.7.26) 2013-08-20
634 논평 '공정거래위원회 신문 신고포상금제 관련 과징금 부과와 포상금 지급'에 대한 민언련 논평(2005.7.26) 2013-08-19
633 논평 이른바 ‘이상호 X파일’ 관련 중앙일보 보도에 대한 논평(2005.7.25) 2013-08-19
632 성명 홍석현 주미대사 사퇴와 중앙일보 각성을 촉구하는 성명서(2005.7.23) 2013-08-19
631 논평 이른바 '이상호 X파일' 보도논란에 대한 민언련 논평(2005.7.22) 2013-08-19
630 논평 언론중재위 사무총장 임기 관련 논란에 대한 민언련 논평(2005.7.21) 2013-08-19
629 논평 공정위 재벌 총수 ‘의결권 승수’ 공개 관련 주요 신문보도에 대한 민언련 논평(2005.7.14) 2013-08-19
628 논평 정통부의 ‘전파법 개정안’에 대한 민언련 논평(2005.7.13) 2013-08-19
627 논평 MBC <제5공화국> '5·18' 관련 방송에 대한 민언련 방송모니터위원회 논평(2005.7.6) 2013-08-19
626 논평 MBC TV드라마 ‘내이름은 김삼순’에 대한 민언련 논평(2005.7.5) 2013-08-19
625 논평 ‘삼성 계열사 공정거래법 헌법소원’ 관련 신문보도에 대한 민언련 논평(2005.7.1) 2013-08-19
624 논평 규제개혁위원회 신문법 시행령 심의에 대한 민언련 논평(2005.6.28) 2013-08-19
623 성명 신문고시 개정으로 경품을 근절하자(2005.6.27) 2013-08-19
622 논평 ‘월간중앙’ 기사 누락 사태에 대한 민언련 논평(2005.6.23) 2013-08-19
621 성명 신문법 위헌소송 관련 시민사회 기자회견문(2005.6.19) 2013-08-19
620 성명 KBS 노조의 '경영진 퇴진' 요구에 대한 민언련 성명(2005.6.16) 2013-08-19
619 논평 한나라당 ‘신문법개정 추진’ 발언 및 조선,동아,중앙의 관련 보도에 대한 민언련 논평(2005.6.16) 2013-08-19
618 논평 한미 정상회담 관련 주요 신문 사설에 대한 민언련 논평 (2005.6.14) 2013-08-19
617 논평 ‘KBS 혁신안’ 관련 조선일보 사설에 대한 민언련 논평(2005.6.4) 2013-08-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