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45 논평 [논평] 법무부의 언론사 등급제 및 친정부 언론 특혜 제공에 대한 논평(2016.5.31.) 2016-05-31
2944 성명 [언론노조 성명] 청와대의 범법행위 낱낱이 밝혀져야 한다 2014-05-19
2943 기자회견문 [기자회견문] 광고결합판매고시, OBS 대책마련 촉구 OBS공대위 기자회견문 2015-05-27
2942 논평 유족 동의 없는 명단 공개는 부적절하다 2022-11-14
2941 논평 [논평]조선일보의 세월호 특별조사위원회 관련 오보에 대한 민언련 논평(2015.5.6) 2015-05-06
2940 논평 스카이라이프를 KBS 적폐 부활의 장으로 만들 것인가 2018-03-14
2939 논평 지상파-언론노조 산별협약, 국민신뢰 회복의 마중물 되길 2018-09-05
2938 성명 [성명] <권호경 사장과 일부 경영진은 당장 퇴진하라!!!> 2013-08-02
2937 논평 [언론연대 논평] 부당한 판결로 공정방송 투쟁을 훼손할 수 없다 2014-11-27
2936 논평 MBC의 부당징계와 부적절한 인사에 대한 논평(2014.6.10) 2014-06-10
2935 논평 방문진의 MBC 차기 사장후보군 선정에 대한 논평(2014.2.19) 2014-02-19
2934 논평 MBC 방문진, 호화 접대 김광동 이사에 유감 표명만으로 될 일인가? 2018-07-20
2933 성명 [공개질의] 호남매일에 보내는 공개질의서(광주전남민언련) 2013-08-02
2932 논평 세월호 진상규명을 위한 언론의 보도를 촉구하는 논평 (2014.8.1) 2014-08-01
2931 논평 조중동방송 '12월 1일 개국방송'에 대한 논평(2011.12.2) 2013-11-06
2930 성명 [성명서]MBC의 민언련 박석운 공동대표의 기명칼럼에 대한 명예훼손 고소 관련 성명(2015.6.22) 2015-06-23
2929 논평 [논평] 조선일보의 세월호 특조위 오보 정정보도에 대한 논평(2016.07.01) 2016-07-01
2928 논평 [논평] 방심위 표적 심의 규탄 및 재발방지대책 촉구에 관한 논평(2015.02.12) 2015-02-12
2927 기자회견문 [기자회견문] 권성민 PD 해고 철회 촉구 MBC 공대위 기자회견(2015.01.23) 2015-01-23
2926 성명 [MBC 시교PD 성명] 공영방송 MBC“교양”을 포기할 것인가? 2014-1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