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2 성명 [공동성명] 머니투데이의 직장내 성희롱 피해자에 대한 불이익조치와 악의적 공격을 엄중히 처벌하라 2022-01-19
211 성명 방송통신위원장 ‘정치적 기획 기소’ 강력 규탄한다 2023-05-03
210 기자회견문 [기자회견문] 언론장악저지공동행동 출범 선언문 2024-03-07
209 성명 한나라당의 ‘언론악법’ 강행 처리 움직임에 대한 논평(2009.7.21) 2013-09-25
208 성명 이병순 씨의 KBS 사장 사퇴를 촉구하는 논평(2008.8.27) 2013-09-25
207 논평 11월 29일 ‘2차 범국민 총궐기대회’ 관련 주요 신문보도에 대한 민언련 논평(2006.11.30) 2013-08-29
206 성명 '작전'이 아니라 '대화'로 풀어라 2013-08-27
205 기자회견문 [공동 기자회견문] 유가족들과 시민들의 추모를 탄압하는 서울시의 위법한 서울광장 시민분향소 철거시도를 규탄한다 2023-02-06
204 논평 가짜뉴스로 ‘2인 체제 방송통신위원회’ 엄호 나선 국민의힘, 사실왜곡과 위법성 은폐 행위 중단하라 2024-05-27
203 논평 한미FTA 4차 협상 관련 22, 23일 방송보도에 대한 민언련 논평(2006.10.24) 2013-08-29
202 논평 국정브리핑 기사조작과 관련한 민언련 논평(2006.7.4) 2013-08-27
201 성명 28일 한나라당 추진 법안 관련 방송보도에 대한 논평 2013-09-25
200 논평 ‘한반도 대운하 강행’관련 신문보도에 대한 민언련 논평(2008.1.3) 2013-09-12
199 기자회견문 방통위, KBS 비리 이사들 신속하게 해임 건의하라 2017-11-28
198 논평 권태선 방송문화진흥회 이사장 해임정지 결정을 환영한다 2023-09-11
197 성명 교육대계 망칠 EBS 사장 알박기, 이진숙-신동호 이해충돌 의혹 규명하라 2025-03-18
196 성명 누리꾼 ‘미네르바’의 절필 선언에 대한 논평(2008.11.15) 2013-09-25
195 성명 여야의 언론 관련 법안 처리 합의에 대한 논평(2009.1.7) 2013-09-25
194 성명 2008년 제11차(통합22차) 민언련 정기총회 성명서(208.4.23) 2013-09-24
193 성명 ‘최시중 방통위원장 임명 강행’에 대한 성명(2008.3.25) 2013-09-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