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06 논평 보수야권은 ‘폭설 정치방송’ 오보사태 낳은 ‘TBS 정쟁화’ 시도 중단하라 2021-01-09
2905 성명 [언론노조 성명] 곽성문씨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 사장, 가당치도 않다 2014-09-23
2904 기자회견문 [원로 언론인 대국민 호소 기자회견문]언론정상화를 위한 유권자의 ‘현명한 선택’을 호소합니다(2012.12.11) 2013-09-26
2903 논평 방문진, 자회사 접대 받은 김광동 이사 해임하라 2018-07-04
2902 기자회견문 [기자회견문] 세월호 유가족 폄훼 보도와 막말, 용서할 수 없다(2014.5.19) 2014-05-19
2901 성명 [성명] 정부의 케이블 방송정책 및 가상광고 허용방침에 대한 민언련 성명서 2013-08-02
2900 성명 양문석 위원·최종원 의원의 ‘KT 룸살롱 술접대’에 대한 논평(2011.11.22) 2013-09-25
2899 논평 민경욱 청와대 대변인의 '잠수사 일당' 운운에 대한 논평(2014.5.26) 2014-05-26
2898 논평 취재기자 폭행한 이영훈 씨의 서울대 명예교수 해촉을 요구한다 2019-08-09
2897 기자회견문 [언론노조 기자회견문] 더 이상 후퇴는 없다! 공정보도 쟁취를 위한 언론인 총력 투쟁을 선포한다! 2013-11-28
2896 기자회견문 [기자회견문] 'KBS 문창극' 보도 심의 반대 기자회견(2014.7.1) 2014-07-01
2895 성명 [MBC노조 성명] 결국‘김재철 체제 굳히기’로 치닫는가 2014-02-18
2894 성명 채널A 협박취재·검언유착 조사 56일간 뭐했나 2020-05-26
2893 논평 3기 방송통신위원회 구성에 대한 논평(2014.2.17) 2014-02-17
2892 논평 [언론연대 논평] '진짜 사장' LG.SK가 책임져라!(2015.02.06) 2015-02-09
2891 기자회견문 [언론단체 기자회견문]방송통신심의위원회 여당추천 의원 강력 규탄 기자회견 2013-12-12
2890 성명 [언론노조 성명] 안광한 이진숙을 MBC 사장으로 선임하면 선전 포고로 간주하겠다 2014-02-18
2889 논평 노동자가 죽어도 ‘무관심’ 또는 ‘터부시’…이건 언론이 아니다 2020-01-10
2888 논평 OBS 재허가 의결 보류에 대한 논평 (2013.12.10) 2013-12-10
2887 성명 [언론노조 성명]  이인호 씨는 자진 사퇴하고 청와대는 임명시도를 중단하라 2014-09-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