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10 성명 언론정상화를 위한 시민사회 공동대책위원회 출범 결의문(2013.11.22) 2013-11-22
2809 논평 [논평]박근령 친일 발언 관련 신문‧방송 보도에 대한 논평(2015.8.6) 2015-08-06
2808 기자회견문 [언론노조 기자회견문] 국가보조금 특혜 의혹’ 한선교는 미방위원장 자격 없다, 즉각 사퇴하라! 2014-02-06
2807 기자회견문 [기자회견문] OBS를 파국으로 몰고 가는 윤승진 사장 규탄한다 2013-09-26
2806 기자회견문 [언론단체 기자회견문] 심의규정을 총체적으로 위반한 뉴스데스크를 엄중 징계하라 2014-01-22
2805 논평 머니투데이는 ‘대장동 의혹’ 연루 사과하고, 성추행 사건도 조속히 해결하라 2021-10-08
2804 성명 [언론노조 성명] 공정성 회복 없는 KBS, 수신료 인상 말할 자격 없다 2013-11-28
2803 성명 [언론노조 성명] 오늘은 ‘방통위 치욕의 날’로 길이 기억될 것이다 2014-03-19
2802 성명 방통위는 즉각 이인호 이사장 등 KBS 적폐 비리 이사 해임 건의에 나서라 2017-11-24
2801 성명 [MBC노조 성명] 보름 만에‘연봉제’도입?…막장의 즉흥 경영 2014-06-30
2800 논평 [논평] 정부의 700MHz대역 주파수 분배안 확정에 대한 논평(2015.7.28) 2015-07-28
2799 논평 [논평]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관련 국정원의 정치공작 진상규명을 촉구하는 논평(2015.2.28) 2015-02-28
2798 성명 [CBS노조 성명] 길환영 사장, 절대 스스로 물러나지 말라 2014-05-30
2797 기자회견문 [언론노조 기자회견문] 족벌언론 대변인 자처하며 언론정상화 가로막는 박대출 의원 강력 규탄한다 2014-03-20
2796 성명 [MBC노조 성명] 법원 판결 비웃는 잔인한 배제인사 언제까지 보복에 골몰할 것인가? 2014-03-17
2795 성명 [KBS 새노조 성명] 수신료안 단독 처리, 이사회·길환영의 저의는 무엇인가? 2013-12-12
2794 기자회견문 < YTN 해직 사태 6년> 해직언론인 복직, 언론정상화 촉구 기자회견 2014-10-06
2793 논평 ‘반인권’ 가해 행위 감싸는 방통심의위원은 필요 없다 2019-03-22
2792 기자회견문 [언론단체 기자회견문] 방심위의 문창극, 박효종은 물러나라! 2014-06-17
2791 성명 [OBS노조성명] OBS에 대한 사형선고를 즉각 철회하라!!! 2013-10-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