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75 논평 한동훈 검사장 수사해야 ‘검언유착’ 의혹 규명된다 2020-07-29
2774 논평 MBN 유죄판결, 종편의 ‘대마불사’ 끝낼 때다 2020-07-28
2773 논평 조선미디어그룹 반복되는 ‘도둑취재’, 엄벌로 근절하라 2020-07-28
2772 성명 CJB청주방송은 ‘고 이재학 PD’ 합의안 철저하게 이행하고, 언론계는 비정규직 문제해결에 나서라 2020-07-24
2771 논평 민주당 압승 “끔찍하다” 발언한 TV조선 앵커 불러다 교육? 더불어민주당 개혁정신 어디로 갔는가 2020-07-12
2770 논평 ‘박원순 시장 사망 사건’ 언론은 취재·보도에서 기본을 지켜라 2020-07-10
2769 논평 [조선동아청산시민행동] 조선일보 기자, 자사 비판에 고소 남발하거나 궤변 늘어놓을 때 아니다 2020-07-08
2768 성명 [공개서한] 방송문화진흥회 이사회는 대전MBC가 국가인권위원회 ‘채용성차별 해소’ 권고안을 즉시 이행할 수 있게 나서야 합니다 2020-07-08
2767 성명 채널A ‘검언유착 의혹’ 징계 꼬리 자르기에 불과하다 2020-06-26
2766 성명 [방송독립시민행동]건설자본에 대한 무한 특혜는 더 이상 안된다 지상파 방송에 대한 대기업 집단 소유규제 완화 요구를 단호히 반대한다 2020-06-26
2765 성명 윤석열 총장과 대검은 ‘검언유착 의혹’ 수사 방해 말라 2020-06-21
2764 성명 성차별 채용관행으로 짓밟힌 여성 아나운서 노동인권 대전MBC는 인권위원회 권고 즉각 수용하라 2020-06-21
2763 논평 이상로의 세월호 망언 영상 비공개 ‘꼼수’, 방송통신심의위원회는 재발 방지 대책 세워라 2020-06-19
2762 성명 조선일보 ‘바로잡습니다’를 바로잡습니다 2020-06-19
2761 논평 방통위원 정당추천제는 민주적 의사결정 과정의 통로가 되어야 한다 2020-06-17
2760 성명 CJB청주방송과 이두영 의장은 이재학PD 사망 진상규명 방해하지 말라 2020-06-17
2759 성명 채널A 협박취재·검언유착 조사 56일간 뭐했나 2020-05-26
2758 기자회견문 채널A는 진상조사결과 공개하고, 검찰은 검언유착 의혹 낱낱이 밝혀라 2020-05-21
2757 논평 KT&G는 언론 재갈 물리기용 기자급여 가압류 당장 취소하라 2020-05-18
2756 논평 ‘정치활동’ 확인된 부적격자 전광삼 방송통신심의위원은 해촉되어야 한다 2020-05-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