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30 논평 ‘조국 정국’으로 본 언론의 자화상, 언론은 성찰할 수 있을까 2019-10-17
2929 논평 언론 적폐 TV조선과 한통속인 방통심의위를 규탄한다 2017-06-06
2928 논평 KBS 1TV '생로병사의 비밀-아토피와의 전쟁'에 대한 민언련 논평(2003.6.12) 2013-08-06
2927 논평 재허가 기준 점수 미달 지상파 3사 ‘조건부 재허가’ 유감 2017-12-27
2926 성명 [성명서] 살인방송 KBS, 수신료 인상이 웬말이냐(2014.5.9) 2014-05-09
2925 기자회견문 [기자회견문]채널A의 불법 뒷거래, 검찰에 고발한다(2013.12.18) 2013-12-18
2924 기자회견문 [기자회견문] 선거운동원으로 나선 TV조선과 채널A는 국민 앞에 사죄하라(2014.5.20) 2014-05-20
2923 기자회견문 [기자회견문] '김현정의 뉴스쇼 중징계', 방심위의 '이중잣대' 규탄 기자회견 2014-01-23
2922 성명 [성명] <방송 광고 종량제와 중간 광고 정책>에 대한 성명서 2013-08-02
2921 기자회견문 [기자회견문] 청와대의 KBS에 대한 보도통제ㆍ인사개입 진상을 밝혀라(2014.5.22) 2014-05-22
2920 논평 머니투데이는 사내 성추행 사건, 제대로 해결하라 2021-09-14
2919 성명 [MBC노조 성명] 법을 어긴 복지기금 간섭을 중단하라 2014-12-29
2918 성명 [방송독립시민행동]건설자본에 대한 무한 특혜는 더 이상 안된다 지상파 방송에 대한 대기업 집단 소유규제 완화 요구를 단호히 반대한다 2020-06-26
2917 성명 [청와대 국민청원]채널A TV조선 재승인 취소하라 2020-04-07
2916 성명 [언론연대 성명] ‘방송법 위반’ 이완구를 처벌하라! 2015-02-13
2915 성명 [MBC노조 성명] 강릉-삼척 MBC 구성원들의 눈물을 기억해야 한다 2014-11-28
2914 논평 [논평] 방심위의 KBS <뿌리깊은 미래> ‘경고’ 조치에 대한 민언련/역사정의실천연대 공동 논평(2015.4.28) 2015-04-28
2913 기자회견문 [기자회견문] '사회악' 종편 퇴출을 위한 총력 투쟁을 선포한다(2014.3.17) 2014-03-17
2912 논평 국민의당, ‘종편 평론가’ 선거방송심의위원 추천 철회하라 2018-02-08
2911 논평 방송통신심의위원회는 세월호, 5‧18민주화운동 모욕하는 이상로 위원을 즉각 해임 건의하라 2020-04-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