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92 논평 KBS 여당측 이사들의 일방적인 수신료 인상 강행 움직임에 대한 논평(2013.11.12) 2013-11-12
3091 논평 재허가 기준 점수 미달 지상파 3사 ‘조건부 재허가’ 유감 2017-12-27
3090 논평 못된 버릇 못 고친 조선일보, 악의적 왜곡 보도는 정정보도로 사과하라 2019-09-02
3089 논평 청와대의 CBS 명예훼손 소송에 대한 논평(2014.5.16) 2014-05-16
3088 기자회견문 [기자회견문] 사실로 드러난 종편 불법승인, 방통위의 책임을 촉구한다 2019-11-04
3087 기자회견문 [기자회견문] 선거운동원으로 나선 TV조선과 채널A는 국민 앞에 사죄하라(2014.5.20) 2014-05-20
3086 성명 [공개질의] 윤태식 로비 사건 연루 제2차 비리 언론인 규탄 집회 공개질의서 2013-08-02
3085 성명 [전국언론노동조합 문화방송본부 성명] 지역유보금 투자 동원, 그 저의가 의심스럽다(2015.02.09) 2015-02-10
3084 성명 [긴급성명] 윤석열 대통령은 즉각 사퇴하라 2024-12-04
3083 논평 [논평]유엔인권보고서에 대한 국내 언론의 집단 오보에 대한 논평(2016.9.19) 2016-09-19
3082 기자회견문 [기자회견문] '김현정의 뉴스쇼 중징계', 방심위의 '이중잣대' 규탄 기자회견 2014-01-23
3081 논평 KBS 1TV '생로병사의 비밀-아토피와의 전쟁'에 대한 민언련 논평(2003.6.12) 2013-08-06
3080 기자회견문 [기자회견문] 청와대의 KBS에 대한 보도통제ㆍ인사개입 진상을 밝혀라(2014.5.22) 2014-05-22
3079 성명 [언론연대 성명] MBC는 권성민PD 해고를 즉각 철회하라! 2015-01-22
3078 논평 반성하고 달라진다더니 조선일보·TV조선 왜 이러나 2021-07-01
3077 성명 [성명서] 살인방송 KBS, 수신료 인상이 웬말이냐(2014.5.9) 2014-05-09
3076 논평 머니투데이는 사내 성추행 사건, 제대로 해결하라 2021-09-14
3075 기자회견문 [기자회견문] '사회악' 종편 퇴출을 위한 총력 투쟁을 선포한다(2014.3.17) 2014-03-17
3074 성명 김새론 죽음, 악성보도 성찰 없는 언론의 뻔뻔한 책임전가를 규탄한다 2025-02-18
3073 성명 [방송독립시민행동]건설자본에 대한 무한 특혜는 더 이상 안된다 지상파 방송에 대한 대기업 집단 소유규제 완화 요구를 단호히 반대한다 2020-06-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