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93 기자회견문 [공동기자회견문] KBS를 극우·친일방송, 땡윤방송으로 만드는 박민은 즉각 사퇴하라! 2024-08-16
3092 성명 광복절을 통째로 ‘친일방송’으로 전락시킨 박민 KBS 사장은 당장 사퇴하라 2024-08-16
3091 성명 [공동성명] 윤석열 낙하산 박민의 KBS는 역사왜곡으로 점철된 이승만 찬양다큐 <기적의 시작> 방영결정을 취소하라 2024-08-13
3090 기자회견문 [공동기자회견문] 언론장악 정권의 말로를 똑똑히 보여줄 것이다 2024-08-13
3089 성명 ‘공영방송 독립성’ 위한 방송4법 개정안 거부한 대통령, 국민이 거부한다 2024-08-12
3088 기자회견문 [공동결의문] KBS는 이승만 찬양 다큐 방영 결정을 취소하라! 2024-08-12
3087 성명 ‘박민 KBS’는 광복절 특집 이승만 찬양 다큐 방영을 즉각 중단하라 2024-08-09
3086 논평 TBS 폐국 위기, 공영방송 지키지 못한 죄는 서울시가 떠안을 것이다 2024-08-09
3085 논평 검찰은 무차별 통신조회 사과하고, 국회는 전기통신사업법 개정에 나서라 2024-08-05
3084 논평 민영삼·최철호라니, 윤석열 정권 인사기준은 ‘극우·막말·편파’인가 2024-08-02
3083 성명 MBC 장악 위한 불법적 공영방송 이사 선임은 원천무효다, 위법적 이진숙·김태규 2인체제 방송통신위원회는 물러가라 2024-08-01
3082 기자회견문 [공동기자회견문] 이진숙의 방통위는 언론사에 치욕으로 남을 것이다 2024-08-01
3081 성명 역대 최악 공직후보자 이진숙 방송통신위원장은 위법적 공영방송 이사 선임을 중단하라 2024-07-31
3080 기자회견문 [공동기자회견문] 윤석열 대통령은 민주주의 가치를 파괴할 이진숙 후보자 임명을 철회하라 2024-07-31
3079 논평 윤석열 대통령은 방송4법 수용으로 방송독립 보장의 새 장을 열어라 2024-07-30
3078 논평 세월호 참사 지우기 앞장서는 박민 KBS 사장은 즉각 사퇴하라 2024-07-30
3077 성명 윤석열 대통령은 방송통신위원회 파행의 악순환을 멈춰라 2024-07-26
3076 성명 억대 '법카 유용' 자격없다, 후안무치 이진숙은 당장 사퇴하라 2024-07-25
3075 기자회견문 [공동기자회견문] 역대 최악 부적격자! 이진숙 방통위원장 후보는 즉각 사퇴하라! 2024-07-25
3074 성명 ‘청부민원’ 수사받는 류희림 방송통신심의위원장 밀실연임 명백한 위법이다 2024-07-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