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10 논평 면죄부 주고 끝나가는 ‘채널A 검언유착 의혹’, 검찰 수사의지 없었다 2021-05-18
2909 기자회견문 [기자회견문] 고영주․차기환 세월호특별조사위원 선임 철회 촉구 기자회견 (2014.12.26) 2014-12-26
2908 성명 [한국PD연합회 성명서] MBC는 PD 탄압을 당장 멈춰라 (2015.01.22) 2015-01-22
2907 기자회견문 [기자회견문] '사회적 흉기'가 된 종편, 반드시 퇴출되어야 한다!(2014.3.10) 2014-03-10
2906 논평 시민 입증책임 완화 없는 언론중재법 개정안 처리, 매우 유감이다 2021-08-19
2905 논평 반성하고 달라진다더니 조선일보·TV조선 왜 이러나 2021-07-01
2904 기자회견문 [기자회견문] 사실로 드러난 종편 불법승인, 방통위의 책임을 촉구한다 2019-11-04
2903 논평 못된 버릇 못 고친 조선일보, 악의적 왜곡 보도는 정정보도로 사과하라 2019-09-02
2902 논평 SBS·MBC‧tvN의 전국공무원노조 광고 송출거부에 대한 반대 논평 (2014.12.03) 2014-12-03
2901 성명 사업자 우선한 광고‧편성 규제 전면완화, 방송 공공성 흔든다 2021-01-14
2900 논평 [논평] 연합뉴스TV의 신동준 씨 막말 방송에 대한 논평(2015.7.1.) 2015-07-01
2899 성명 [KBS '접속, 어른들은 몰라요' 폐지문제]에 대한 민언련 성명서(2002.10.22) 2013-08-02
2898 논평 현직 정치인들의 시사프로그램 진행은 위법이다 2020-08-04
2897 논평 인터넷언론의 자유와 다양성을 허하라 2016-10-28
2896 성명 [MBC PD협회 성명] ‘PD수첩’ 탄압의 주범, 정병두는 대법관 자격이 없다!! 2014-01-21
2895 논평 경향신문마저 ‘기사 거래’…‘언론 상업화’ 이젠 막아야 한다 2019-12-23
2894 성명 [MBC PD협회 성명] 해고자를 즉각 복직시켜야 한다! 2014-01-17
2893 성명 [전국언론노조문화방송본부 성명]이 광기(狂氣)는 역사에 기록될 것이다 2015-01-30
2892 성명 [성명] <윤태식씨 로비의혹 사건에 언론인 개입>에 대한 민언련 성명서 2013-08-02
2891 논평 [논평]총선넷 경찰 조사 관련 KBS 보도에 대한 논평(2016.7.15) 2016-07-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