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05 논평 스카이데일리는 ‘5·18왜곡’ 면피사과 말고, 법적 책임부터 져라 2025-05-16
3204 기자회견문 [언론노조의 제안] 2025 대선보도 이렇게 합시다 2025-05-15
3203 기자회견문 [대선보도 원칙 제안] '저널리즘 세탁'을 막기 위한 대선보도 10원칙 2025-05-15
3202 성명 언론은 내란공범 한덕수 ‘정상화’해주는 ‘저널리즘 세탁’을 멈춰라 2025-05-02
3201 논평 억지 가처분으로 EBS 겁박하는 이진숙, 사퇴밖에 답 없다 2025-04-29
3200 성명 [공동성명] 크레아스튜디오는 여성아동·청소년 인권침해 ‘언더피프틴’을 즉각 폐기하라 2025-04-25
3199 논평 수신료 통합징수법 통과를 환영하며 언론탄압 책임도 반드시 묻겠다 2025-04-21
3198 논평 위법적 ‘2인체제’ 비호한 방통위법 개정안 부결, 국민 뜻 저버린 폭거다 2025-04-18
3197 논평 국민의힘 권성동의 뉴스타파 기자 폭행을 규탄한다 2025-04-17
3196 논평 국회는 수신료 통합징수 통과로 공영방송 KBS·EBS 정상화에 앞장서라 2025-04-16
3195 성명 내란옹호·선동에 청부민원까지 오정환은 선방심의위원 당장 사퇴하라 2025-04-14
3194 성명 윤석열 내란혐의 재판을 국민 앞에 공개하라, 헌정질서 유린의 진실이 가려져선 안 된다 2025-04-13
3193 논평 공영방송 KBS ‘사사건건’은 극우 나팔수인가, 송영석·서정욱 즉각 퇴출하라 2025-04-10
3192 기자회견문 [공동기자회견문] 이제는 언론개혁이다. 내란세력 척결하고 언론정상화 투쟁에 나서자 2025-04-09
3191 논평 [공동논평] 법원의 신동호 EBS 사장 임명정지 철퇴, 내란잔당 이진숙은 당장 물러나라 2025-04-07
3190 기자회견문 [공동기자회견문] 청부민원 범죄자 류희림은 선거방송심의위원회 구성할 자격 없다 대선 선방위 구성 강행 중단하고, 당장 재조사부터 받아라 2025-04-07
3189 성명 [비상행동 선언문] 탄핵 너머, 대선 너머, 사회대개혁으로 세상을 바꾸자! 2025-04-05
3188 성명 주권자 시민과 민주주의가 승리했다. 언론개혁으로 사회대개혁 완수하자 2025-04-04
3187 성명 [공동성명] 윤석열 파면, 민주주의의 승리다. 내란을 끝내고 사회대개혁으로 나아가자 2025-04-04
3186 논평 언론사와 경찰 등은 탄핵심판 취재진 안전보장 대책 마련에 적극 나서라 2025-04-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