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55 논평 유진그룹 YTN 인수취소 판결 환영한다, 방미통위는 즉각 자격 취소하라 2025-11-28
3254 기자회견문 [공동기자회견문] ‘보도전문채널 사장추천위원회 의무화’는 방송 독립을 위한 국민의 명령이다 2025-11-11
3253 기자회견문 [공동기자회견문] 검찰 수사심의위원회 미소집 결정은 공익제보자 탄압이다 2025-11-06
3252 논평 수사심의위 무산 규탄한다, 검찰은 민원사주 공익제보자 무혐의 처분하라 2025-11-06
3251 성명 ‘회장님 아들 경영개입’ 유진그룹의 YTN 최대주주 자격을 즉각 박탈하라 2025-10-31
3250 성명 서울시와 용산 야합의 TBS 폐국, 방미통위는 즉각 진상규명에 나서라 2025-10-27
3249 논평 도 넘은 동아일보·채널A ‘전광판’ 홍보, 언론 사유화 규탄한다 2025-10-21
3248 성명 YTN 파괴 주범 ‘유진이엔티’ 후원받는 언론3학회에 공공성을 묻는다 2025-10-01
3247 논평 방미통위법 통과, 방송 정상화와 공공성 회복의 전환이 되길 바란다 2025-09-29
3246 논평 검찰의 뒤늦은 방심위 압수수색, ‘류희림 만행’ 더욱 철저히 수사하라 2025-09-25
3245 성명 방송법도 무시하는 유진그룹의 YTN 사추위 장악 기도를 규탄한다 2025-09-16
3244 기자회견문 [공동기자회견문] 전광훈의 언론사 입막음용 손배청구 규탄한다! 이진숙 방통위는 전광훈 사기폰 즉각 제재하라! 2025-09-16
3243 기자회견문 [공동기자회견문] "MBC 손봐라, YTN 넘겨라"? 윤석열-김건희 정권의 언론장악 범죄 행각, 끝까지 밝혀내라 2025-09-09
3242 논평 ‘여성앵커 호출’ 유경선은 노조 겁박 중단하고 YTN에서 당장 물러나라 2025-09-05
3241 논평 여성 앵커를 술자리 장식품 취급한 유경선 회장은 YTN에서 즉각 손떼라 2025-09-04
3240 성명 ‘청탁칼럼’ 유죄 확정에도 반성 없는 송희영과 침묵한 조선일보를 규탄한다 2025-09-03
3239 기자회견문 [공동기자회견문] 감사원은 'KBS 감사 독립성 훼손'한 박장범 사장을 즉각 감사하라 2025-08-26
3238 기자회견문 [공동기자회견문] 공익신고자는 죄가 없다 류희림을 처벌하라! 2025-08-25
3237 기자회견문 [공동기자회견문] YTN 최대주주 유진그룹과 총수의 배임·횡령 혐의를 고발한다 2025-08-19
3236 논평 공영방송 KBS, 아동 성상품화 ‘언더피프틴’ 해외우회 편성시도 규탄한다 2025-08-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