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한 자본’은 없다, YTN을 돈벌이 수단으로 삼게 둘 것인가 적폐 복귀와 자본 침탈로 고통받는 YTN ▲ 2024년 4월 3일 김백 신임 YTN 사장이 취임 3일만에 김건희 여사 보도 등을 언급하며 ‘불공정 보도 대국민 사과’를 진행했다. 이날 방송은 ... 민언련 칼럼 2025-04-16 오후 15:40 1814 전준형 (전국언론노동조합 YTN지부장)
국민의힘이 공영언론을 무서워하는 이유 아무리 생각해도 쉽게 답이 나오지 않는다. 국민의힘이나 그 전신에 해당하는 정당이 집권했을 때는 대체로 공영방송을 매각해야 한다는 뜻을 밝히거나 시도했는데 그 이유가 쉽게 떠오르지 않는... 언론포커스(~2023) 2023-12-12 오전 10:16 951 정연구(한림대 미디어스쿨 명예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