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한 자본’은 없다, YTN을 돈벌이 수단으로 삼게 둘 것인가
적폐 복귀와 자본 침탈로 고통받는 YTN ▲ 2024년 4월 3일 김백 신임 YTN 사장이 취임 3일만에 김건희 여사 보도 등을 언급하며 ‘불공정 보도 대국민 사과’를 진행했다. 이날 방송은 ...
민언련 칼럼
국민의힘이 공영언론을 무서워하는 이유
아무리 생각해도 쉽게 답이 나오지 않는다. 국민의힘이나 그 전신에 해당하는 정당이 집권했을 때는 대체로 공영방송을 매각해야 한다는 뜻을 밝히거나 시도했는데 그 이유가 쉽게 떠오르지 않는...
언론포커스(~2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