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한 자본’은 없다, YTN을 돈벌이 수단으로 삼게 둘 것인가 적폐 복귀와 자본 침탈로 고통받는 YTN ▲ 2024년 4월 3일 김백 신임 YTN 사장이 취임 3일만에 김건희 여사 보도 등을 언급하며 ‘불공정 보도 대국민 사과’를 진행했다. 이날 방송은 ... 민언련 칼럼 2025-04-16 오후 15:40 1791 전준형 (전국언론노동조합 YTN지부장)
‘한미동맹’ 빙자한 흔들기, 또 하나의 적폐 한동안 잠잠한 듯했던 극우단체들이 성주 소성리에 나타났다. 사드 배치 찬성을 외치며 주민들에게 막말과 욕설을 퍼붓고 펼침막을 찢는 등 소동을 일으켰다고 한다. 이들의 집회에서는 ‘... 시시비비(~2023) 2017-06-28 오후 14:40 594
조선일보 퇴장이 우리의 미래다 “네가 죽은 뒤 장례식을 치르지 못해 내 삶이 장례식이 되었다.” 소설가 한강을 블랙리스트에 오르게 했다는 ‘소년이 온다’의 한 구절이다. 소설은 광주항쟁을 다루고 ... 시시비비(~2023) 2017-04-04 오후 14:55 5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