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93 [2019년 2월호] [회원인터뷰] "동아투위는 내가 오욕의 역사를 살지 않게 해준 은인" (윤활식 회원) 2019-01-29
392 [2024년 여름호] 민언련 신임 임원 소개 2024-07-02
391 [2024년 여름호][신입활동가 인사] 함께 걸으면 길이 됩니다! 2024-07-03
390 [2019년 8월호] [신입활동가 인사] 신입활동가 인(생)~사~(고은지) 2019-07-19
389 [2022년 겨울호][여는 글] 공감을 얻지 못하는 진실은 힘을 가질 수 없다 2023-02-07
388 [2015년 9월호] [함께하는 시민사회] 비례성 높이는 선거제도 개혁이 필요하다(이선미 참여연대 의정감시센터 간사) 2015-08-28
387 [2024년 가을호][공영방송 시민의 품으로 ④] 박민은 사실 가장 유능한 낙하산일 수도 있다 2024-09-30
386 [2023년 봄호][회원인터뷰]‘낙인찍기’로 시작하는 윤석열 정권의 언론통제, 마구잡이로 보이지만 정교한 전략 있다 2023-07-26
385 [2022년 가을호][2022년 여름 대학언론 강좌 '탐사보도 심화과정' 수강기] '말言'과 '밥'의 시간 2023-02-07
384 [2022년 봄+여름호] [광주순례 참가기] 내년 광주순례는 미리미리 신청해야겠다^^ 2022-08-03
383 [2024년 여름호][공영방송 시민의 힘으로 지켜내자!③] 언론장악에 '화'난 시민들, '화'요일에 광'화'문에 모였다 2024-07-03
382 [2020년 1월호] [영화이야기] <월성> 원전 인접 지역주민들의 고통에 대한 ‘나’의 책임에 관하여 2019-12-30
381 [2015년 7월호] [신입회원 인사] 느리게, 아주 천천히 세상은 바뀌어간다 2015-07-02
380 [2023년 봄호][TBS 주민조례 제정운동] 시민에 의한, 시민을 위한 TBS 주민조례 제정한다 2023-07-26
379 [2016년 3월호] [민언련소식] ‘열공’ 끝에 낳은 보고서들, 보람있게 홍보되고 있습니다 2016-03-08
378 [2023년 봄호] [ 10·29 이태원 참사 ‘2차 가해자’는 누구인가]이런 경우 ‘2차 가해’입니다 2023-07-27
377 [2020년 11월호] [책이야기] 혐오 발언의 온상, 미디어 2020-10-27
376 [이바구저바구] 사람을 향해야 한다는 원칙 2015-03-23
375 [2017년 3월호] [책이야기] 손석희 저널리즘 2017-03-31
374 [2024년 겨울호][회원의날 참여후기 ②] 민언련 40년, 회원들의 굳건한 지지가 절실한 때 2024-1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