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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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괴담 편승’했다며 집회 참가한 국회의원들 비난하는 조선일보
- 지난 12일 국방부는 성주 사드 기지에서 소규모 환경영향평가를 시행해 레이더의 전자파가 기준치 미달이라고 발표했습니다. 그러자 바른정당의 하태경 의원은 지난 8월 21일 본인의 페이스북에 <민주당 사드괴담 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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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살충제 계란’으로 남녀갈등 부추기는 조선
- 지난 15일 살충제 계란이 유통되었단 사실이 밝혀지면서 ‘계란 파동’이 퍼지고 있습니다. 정부 대책에 대한 비판부터 ‘농피아’의 문제점까지 지적되고 있는 가운데 민간에서는 먹거리 소비에 대한 불안감이 확산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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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통령의 인기가 못마땅한 조선과 동아
- 문재인 정부가 출범 100일을 맞았습니다. 조선일보와 동아일보는 대통령의 ‘적폐청산’ 공약, 높은 지지율의 여론조사 결과 등에 대해 불편한 내색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순리 언급하며 대통령이 세상을 바꾸지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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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술핵과 건국절 포기 못하는 조선일보
- 그동안 전혀 논란이 아니었는데 논란이 되어버린 사안이 두 가지 있습니다. NPT(핵확산금지조약)에 가입되어 있는 한국에 전술핵을 재배치하자는 주장과 ‘건국 시기’에 대한 주장입니다. 조선일보는 이 두 주장을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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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드에 이어 전술핵 배치 걱정하는 조선
- 환경부와 국방부는 지난 12일 성주군·김천시 관계자와 기자들의 참관 속에 경북 성주 사드 기지의 전자파와 소음을 측정했습니다. 국방부는 이번 측정은 소규모 환경영향평가의 결과이고 주민 공청회 등 설득과정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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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정부 ‘돈 낭비’ 걱정하던 조선, 느닷없이 ‘탈모인’ 편들기?
- 정부가 9일 현재 비급여인 항목을 단계적으로 보험급여 항목에 포함시키겠다는 내용을 담은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대책’을 발표했습니다. 그러자 그 이후 ‘세금폭탄’이 현실화하는 것 아니냐는 지적이나 막대한 재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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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文 임기 중 안보사변’ 칼럼과 사이비 예언서 경계 오가는 조선
- 미국 트럼프 대통령의 “(북한이 미국을 위협하면) 화염과 분노에 직면할 것”이라는 경고에 북한이 “괌 포위 사격을 신중히 검토하고 있다”고 ‘응수’하고 나섰습니다. 그런데 군사적 긴장을 고조시켜 한반도 정세를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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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주 주민들, 겁나서 전자파 측정 거부?’ 조선의 거짓말
- 10일로 예정되었던 경북 성주 사드 기지의 소규모 환경영향평가에 대한 관계 전문가 합동 현장 확인 계획이 주민과 사드 반대 단체들의 반발로 연기되었습니다. 그간 국방부는 이번에 실시할 소규모 환경영향평가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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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첨성대 사건이 ‘음주 여대생의 금지된 장난?’ 동아의 장삿속
- 지난 4일 국보 제31호인 경주 첨성대에 올라가 기념사진을 촬영한 대학생 3명이 경찰에 입건되었습니다. 경주경찰서에 따르면 관광차 경주를 찾은 이들은 술을 마신 채 자정께 첨성대 옆면을 차례로 타고 올라가 기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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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선, 마필관리사 죽음은 ‘외면’ 농성 천막 철거는 ‘환영’
- 1. 마필관리사 죽음, 한겨레․한국일보만 보도 1일 부산경마장 소속 마필관리사가 스스로 목숨을 끊은 채 발견되었습니다. 지난 5월 말 렛츠런파크 부산경남에서 마필관리사 1명의 자살 사건이 발생한 지 두 달여 만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