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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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란수괴 윤석열 체포, 내란세력 스피커 멈추고 언론장악 진상규명 나서라
- 내란수괴 윤석열이 12.3 내란을 일으킨 지 43일 만인 1월 15일 오전 10시 33분 체포됐다. 뒤늦었지만 사필귀정이다. 헌정질서와 민주주의를 바로세우는 계기이며 국가 정상화의 출발점이 되었다. 내란 이후 내란수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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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란수괴 옹호자 최준용 출연 '재방송' MBC는 시청자에게 사과하라
- MBC는 1월 15일 내란수괴 윤석열 대통령의 체포 관련 뉴스특보 도중 내란옹호 발언으로 물의를 빚고 있는 연예인 최준용이 출연한 <기분좋은날> 11월 11일 방송을 재방송했다. 12.3 내란을 일으킨 지 43일 만에 &ldq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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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만 열면 거짓말’ 윤석열의 25개 프레임 조작, 언론도 공범이다
- ‘코끼리를 생각하지 말라’고 하면 코끼리를 생각하게 된다. 언론의 의제 설정이 대중의 인식과 반응에 영향을 미친다는 게 프레이밍 이론이다. 윤석열 정부 출범에서 대통령 윤석열 탄핵, 한남동 관저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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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석열 체포 순간까지 ‘윤측’ 받아쓰기 절정, 내란수괴 스피커 열중한 언론
-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와 경찰로 구성된 공조수사본부가 1월 15일 오전 10시 33분 헌정 사상 처음 현직 대통령 윤석열을 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체포했습니다. 공조본은 오전 5시부터 관저 진입을 시도해 큰 충돌 없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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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동기자회견문] 최상목 권한대행은 내란수괴 윤석열 공영방송 탄압 공범이 되려는가
- KBS 수신료를 예전처럼 전기요금과 통합해 낼 수 있도록 규정한 ‘수신료 통합징수’ 방송법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해 지난 10일 정부로 이송됐다. 지난해 7월부터 수신료를 내는 국민과 위탁징수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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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선일보 ‘백골단’ 첫 보도, “의협심으로 뭉친 2030세대” 둔갑시킨 주범은?
- 백골단은 1980∼1990년대 민주화 시위대를 과격하게 진압‧체포했던 사복경찰부대를 일컫는 말입니다. 경찰제복 대신 사복을 입고 하얀 헬멧을 쓴 탓에 붙여진 이름입니다. 1991년 4월 학원자주화투쟁에 참여했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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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란수괴 윤석열 대리인 차기환은 방문진 이사에서 사퇴하라
- 공영방송 MBC 대주주 방송문화진흥회 이사인 차기환 변호사가 내란수괴 윤석열의 탄핵심판 대리인단에 합류한 사실이 드러났다. 방송사업자의 공적 책임을 실현하고 민주적이며 공정하고 건전한 방송문화 진흥과 공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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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동성명] 언론은 내란세력 대변인 자처하는 받아쓰기 멈추고 본령의 역할을 다하라
- 내란수괴 윤석열이 체포영장 집행에 위법적으로 불응하며 도피의혹까지 제기되고 있는 마당에 언론 상당수는 여전히 윤석열을 비롯한 내란세력의 일방적 주장을 비판 없이 받아쓰며 스피커 노릇을 하고 있다. 윤석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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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란 동조세력에 프레스센터까지 내준 김효재 이사장은 물러나라
- 언론계 대표적 공적 공간인 프레스센터가 편파적 대관 운영으로 또다시 논란을 빚고 있다. 한국언론진흥재단은 1월 8일 사실상 정치행사인 자유진영시민사회단체 신년결단식에 프레스센터 대관을 허용했다. 극우성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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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란수괴 윤석열 하수인, 대통령실의 관저취재 고발 ‘언론 입틀막’을 규탄한다
- 내란수괴 윤석열이 체포영장 집행을 거부하며 버티기에 들어간 가운데 대통령실이 적반하장식 언론 입틀막으로 ‘윤석열 방어’에 나섰다. 대통령 관저 주변을 촬영한 언론사와 유튜버를 잇따라 고발하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