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조회 수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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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 시민 방송심의위원회 ‘자유조선’이 ‘상해임시정부’라니…너무 나간 채널A | 2019-05-21 | |
13 | 시민 방송심의위원회 시청률 장사를 위해 ‘피해자 실명’까지 노출했을까 | 2019-05-09 | |
12 | 종편 모니터 반북단체 ‘자유조선’이 ‘상해임시정부’라는 채널A | 2019-05-03 | |
11 | 신문 모니터 강사법 때문에 해고 대란? 대학‧정부‧국회의 책임도 지적돼야 | 2018-11-19 | |
10 | 신문 모니터 ‘삼성 투자’는 결단, 정부는 ‘좌파 운동권’? 조선일보의 궤변 | 2018-08-15 | |
9 | 선거보도 알맹이 빠진 보도전문채널의 개헌 보도 | 2018-04-03 | |
8 | 신문 모니터 최저임금 지원에 ‘전례 없고’ ‘중단 어렵다’며 비판하는 조중동 | 2017-11-13 | |
7 | 신문 모니터 유인촌 전 장관이 노무현 정부 시절에 당했다고? | 2017-08-23 | |
6 | 종편 모니터 ‘헌법부정, 명예훼손, 박근혜 향한 측은지심’ 차명진의 삼단 콤보 | 2017-08-18 | |
5 | 방송 모니터 ‘사상검증’으로 변질된 ‘청문회 보도’, MBC는 ‘친일사관’ 설파 | 2017-06-15 | |
4 | 방송 모니터 미선‧효순 양 15주기, 채널A는 ‘통진당’ TV조선은 ‘심드렁한 시민’ | 2017-06-14 | |
3 | 종편 모니터 콘서트 파행에 ‘반미정서, 통진당, 촛불 빚 독촉’까지 끌어들인 <돌직구쇼> | 2017-06-14 | |
2 | 신문 모니터 주한미군 콘서트 파행에 ‘효순‧미선 사건은 교통사고일 뿐’이라는 조선 | 2017-06-13 | |
1 | 방송 모니터 미선‧효순양 15주기, ‘이념 잣대’ 들이댄 MBC‧TV조선 | 2017-06-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