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 동향
민언련 회원님, 민언련(010-3092-0181)에 소식을 전해주셔요. 전해주신 소식은 민언련 회원소식지 '회원 동향' 란에 소개됩니다. |
신입회원 여러분 반갑습니다
** 공선필, 김봉진, 박상준, 안우혁
조원호, 최지현, 탁재택 **
공선필 회원
얼마 전 서울에서 촛불집회 하다가 정청래 의원을 만났는데 국회의원을 계속했던 게 아니라 떨어지고 선출되고를 퐁당퐁당 반복했더라고요. 국회의원 하다가 하지 않게 되면 그만큼 경제적으로 힘든데, 그 와중에도 그 분이 후원을 끊지 않고 유지하던 단체가 두 곳이 있었다고 합니다. 그 중 하나가 민언련입니다. 그 얘기를 듣고는 찾아보니 이 단체가 필요하겠구나. 라는 생각이 들어서 가입했습니다.
김봉진 회원
민언련X뉴·공·구 탄핵파티에 참여하고 민언련에도 가입했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박상준 회원
관심 있는 주제여서 인터넷을 통해 검색해서 찾아보고 후원하게 되었습니다.
안우혁 회원
오래 전 언론학교 수업을 들은 적이 있습니다. 현재 변호사로 활동하고 있는데 최근에는 방문진 방통위 사건 처리를 맡았습니다. 민언련 홈페이지에 올려놓은 방송장악 보고서를 보면서 후원해야겠다고 결심했습니다. 공동행동 활동도 잘 찾아서 보고 있습니다. 윤석열 정권 아래 방송장악에 대한 것들을 기록해 놓는 게 아주 중요한 작업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기록이 없었으면 기사를 하나하나 찾아봐야 하는데, 민언련이 그런 작업을 맡아서 해주고 있어 고맙습니다.
이대우 회원
얼마 전 광화문에 가니, 역사탐방을 하시는 분들이 서너명 모여서 서울 시내를 돌아다녔어요. 동아일보와 조선일보도 방문했는데 해직 기자 문제가 나오더군요. 우연히 해직기자를 만나 이야기를 나눠보니 당시 해직기자가 굉장히 어려웠다는 사실을 알았어요. 그래서 도울 방법을 알아보니 민언련 회원가입까지 이어지게 되었습니다. 언론개혁을 위해 힘써주셔서 감사합니다.
조원호 회원
민언련X뉴·공·구 탄핵파티에 참여하고 민언련에도 가입했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최지현 회원
안녕하세요. 2월부터 회원으로 함께하게 된 신입회원 최지현입니다. 취업을 하게 된다면 좋은 곳에 후원을 하고 싶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는데, 민언련에 처음으로 후원하게 되어서 뜻깊고 보람찹니다. 언론개혁이 얼마나 중요한지 나날이 알아가고 있는 요즈음인데요, 앞으로 활동가이기도 하지만 회원으로서 다양한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싶습니다.
탁재택 회원
민언련에 후원할 수 있게 되어 기쁩니다.
🔻날자꾸나 민언련 2025년 여름호(통권 231호) PDF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