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 심의하지 말자는 자유한국당
전여옥, "유시민씨가 평소에 그랬죠. 60이 넘으면 뇌가 썩는다고... 그래서 그런지"
지난 정권에서는 수신료 인상하자고 했던 자유한국당
국가보안법 들고나온 방송통신심의위원회
연예인이라고 그렇게해도 된다는 법은 없다.
방심위, 예능 신조어 자막 금지
TV조선의 삼성 찬양은 계속된다.
한겨레에만 삼성광고가 없다.
MBN,‘삼성 분식회계’ 옹호하려 거짓말 방송
TV조선‧채널A의 ‘기무사 불법사찰’덮기
첨부파일 [ 1 ]
이 게시물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