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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미디어 비평 주제는 [MBN 곽상도의 '쉼터소장 타살'의혹 받아쓰고 정체불명 제목까지]입니다. 지난 6월 6일 정의기억연대 마포쉼터 손영미 소장님이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국과수와 경찰은 '타살 혐의점은 없다'는 취지의 소견을 내놨습니다. 안타까운 추모의 목소리가 이어지는 가운데, 곽상도 미래통합당 의원은 의문을 제기합니다. "손 소장의 사망과 관련한 의문점이 있다"고요. 하지만 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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