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의 좋은 보도상] 2021년 6월 수상작_KBS광주 '나는 계엄군이었다'
#민언련 #당경진 #최저임금 #팩트체크 2회 “최저임금 인상하면 일자리가 13만 개나 사라진다고?”는 최저임금 인상을 반대하는 경제지📰의 주장을 살펴봅니다. 2022년 최저임금💰은 시급 9,160원, 월급 191만 4,440원으로 올해보다 5.1%(440원) 올랐습니다. 최저임금위원회가 2022년 최저임금 심의를 시작한 직후, ‘최저임금 1만 원으로 인상하면 일자리 최대 30만 4,000개 사라진다’는 보도...
#민언련 #당경진 #팩트체크 #진실 #매일경제 #한국경제 #서울경제 경제지📰는 경제지📰만의 특성이 있습니다. 금융·증권 투자 보도에 다른 언론보다 전문성을 기하고, 지면도 할애하고 있죠. 노동자보다는 기업 입장을 대변하는 특성도 있습니다. 환경·인권 이슈에서도 기업이 우선되는 경향이 있고요. 이런 경제신문의 기사 한 줄, 한 문장. 민주시민은 어떻게 읽어야 할까요?🔍매주 수요일 찾...
지난 월요일(6/28), 조선일보사 앞에서 '조선일보 반인권보도 규탄 및 제도개선 촉구 긴급 기자회견'이 열렸습니다. 당일 기자회견은 실시간 중계로 많은 시민들께도 전달됐는데요. 실시간 중계를 놓친 분들, 기자회견장에서 어떤 이야기가 오갔는지 궁금하신 분들을 위해 50분의 기자회견을 9분으로 요약했습니다.
코로나19 백신 접종에 청신호가 켜지면서 '언론의 태세전환'도 연일 화제입니다. 안전성 논란을 거론했던 기자가 '노쇼 백신' 맞고 항공권 검색을 시작했다는 기사를 내놓고, '발기부전'을 이야기했던 기자가 백신 예약 안내 기사를 보도하는 모습에 많은 독자들이 고개를 내저었죠. '소중한조선희'가 꼽은 '언론의 태세전환 BEST 5'를 영상을 통해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5월 27일자 조선일보 1면에 실린 '우리도 백신 맞읍시다' 기사가 연일 화제였습니다. 다음 날 조선일보 사보 1면에도 '조선미디어 사원들도 백신 맞읍시다'라는 기사가 실렸죠. 이를 두고 많은 시민들이 '태세전환'이란 비판을 쏟아냈습니다. 그래서인지 6월 4일 조선일보는 지난 6개월 코로나19 취재를 담당했다는 사회정책부장의 칼럼을 통해 "백신 접종이 정파 따질 일인가"라고 주장했습니다. 칼럼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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