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아싸 5회] ‘왜 24시간 내 욕해?’ 윤석열의 분노 | ‘공영방송 싹을 잘라주지’ 이동관 취임사 | 총선 전 언론장악 시나리오
#윤석열 #이동관 #방송통신위원회 #방송파괴위원회 #이동관OUT 대통령이 결국 이동관 특보를 방송통신위원장으로 임명했다. 언론탄압 기술자, 언론장악 총책임자 이동관이 방송통신위원회를 ‘방송파괴위원회’로 전락시킬 것이란 우려가 현실화됐다. 8월 28일(월) 이동관 방송통신위원장 첫 출근길, 민주언론시민연합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이동관 방송통신위원장 시대를 반대하는 필리버스터를 유튜브로 생중계...
#윤석열 #이동관 #방송통신위원회 #방송파괴위원회 #이동관OUT 대통령이 결국 이동관 특보를 방송통신위원장으로 임명했다. 언론탄압 기술자, 언론장악 총책임자 이동관이 방송통신위원회를 ‘방송파괴위원회’로 전락시킬 것이란 우려가 현실화됐다. 8월 28일(월) 이동관 방송통신위원장 첫 출근길, 민주언론시민연합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이동관 방송통신위원장 시대를 반대하는 필리버스터를 유튜브로 생중계...
윤석열 각하에게 90도 절을 하며 마침내 방통위원장 임명장을 받은 이동관. 취임식이 열린 8월 28일, ‘방송장악위원회’로 전락한 방통위에 사망선고를 내린 언론노동자들과 시민들의 탄식과 규탄으로 비 내리는 과천정부청사 앞은 더욱 비통했다. 그 시각, 이동관은 취임사를 통해 공영방송이 “노영방송이라는 이중성으로 정치적 편향성과 가짜뉴스 확산은 물론 국론을 분열”시켰다며 대대적인 탄압을 예고...
#윤석열 #이동관 #방송통신위원회 #방송파괴위원회 #이동관OUT 대통령이 결국 이동관 특보를 방송통신위원장으로 임명했다. 언론탄압 기술자, 언론장악 총책임자 이동관이 방송통신위원회를 ‘방송파괴위원회’로 전락시킬 것이란 우려가 현실화됐다. 8월 28일(월) 이동관 방송통신위원장 첫 출근길, 민주언론시민연합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이동관 방송통신위원장 시대를 반대하는 필리버스터를 유튜브로 생중계...
#YTN #오마이TV #청문회 #언론아싸 #이동관 #청문회 #8억 #고발 #공범자들 #이진숙 #류희림 #박노황 #방송통신심의위원회 #공영방송 #언론탄압 #KBS #MBC #YTN #TBS #오마이TV 방통위원장 청문회가 열린 8월 18일, 뙤약볕이 내리쬐는 국회 앞 대로변에 모인 공영방송 노조위원장들은 한목소리로 “이동관은 안되는 이유”를 절절하게외쳤다. 이를 비웃듯, 이동관은 자신의 악행을 조목조목 지적하는 의원들 앞에서 궤변과...
아직 청문회도 안했는데, 벌써부터 피바람이 분다! KBS, MBC, EBS 등 공영방송 이사 4명을 한꺼번에 ‘날리는’ 전대미문의 동시다발 숙청. 작전 개시일은 8월 16일. 이동관 청문회가 열리기 전, ‘청소’를 끝내겠다는 기세다. 이 모든 ‘궂은 일’의 대행자는 방통위원장 권한대행 김효재. 그리고, 아직 해임 청문도 하지 않은 KBS, MBC 이사장의 자리를 차지할 인물은 또 다른 충격을 던지는데&he...
아직 청문회도 안했는데, 벌써부터 피바람이 분다! KBS, MBC, EBS 등 공영방송 이사 4명을 한꺼번에 ‘날리는’ 전대미문의 동시다발 숙청. 작전 개시일은 8월 16일. 이동관 청문회가 열리기 전, ‘청소’를 끝내겠다는 기세다. 이 모든 ‘궂은 일’의 대행자는 방통위원장 권한대행 김효재. 그리고, 아직 해임 청문도 하지 않은 KBS, MBC 이사장의 자리를 차지할 인물은 또 다른 충격을 던지는데&he...
기형적인 방통위 체제가 또 다시 기 작전을 자행했다. 8월 14일, 김효재 대행이 이끄는 방통위는 KBS 남영진 이사장, EBS 정미정 이사를 전격 해임하고, 권태선 방송문화진흥회 이사장 해임 청문을 열었다. 이 와중에 방통위원장 후보 인사청문회를 앞둔 이동관은 YTN의 방송실수를 3억 고발로 올가미 씌우는 싸이코패스적 탄압을 시전하는데… 언론장악 기술자들이 구사하는 공영방송 파괴 술수는 ‘재정압박.’ ...
이동관 임명 반대 및 언론장악 진상규명 촉구 시민사회단체 기자회견이 8월 23일 오전 10시 대통령실(서울 용산구) 앞에서 진행됐습니다. 시민사회단체 연대로 열린 이번 기자회견은 이동관 방통위원장 후보자의 임명을 반대하고, 이동관 주도로 벌어진 이명박 정부의 언론장악 공작에 대한 국회 국정조사 등 진상규명을 촉구했습니다. o 일시·장소: 2023.08.23.(수) 오전 10시, 대통령실(서울 용산구) 앞 o 공동주최: 이동...
윤석열 각하에게 90도 절을 하며 마침내 방통위원장 임명장을 받은 이동관. 취임식이 열린 8월 28일, ‘방송장악위원회’로 전락한 방통위에 사망선고를 내린 언론노동자들과 시민들의 탄식과 규탄으로 비 내리는 과천정부청사 앞은 더욱 비통했다. 그 시각, 이동관은 취임사를 통해 공영방송이 “노영방송이라는 이중성으로 정치적 편향성과 가짜뉴스 확산은 물론 국론을 분열”시켰다며 대대적인 탄압을 예고했다. 적반하장, 주객전도도 모자라 “미친 개가 주인을 문다”는 표현이 딱 어울릴 이동관의 헛소리에 대한 공영방송 노조위원장들의 일침.
끝내 방통위원장 자리를 꿰찬 이동관의 앞길은 어떤 일들이 펼쳐질까? MB정부의 전철을 되짚어보면 그의 다음 행보를 예상할 수 있다. 공영방송 이사진과 언론기관장 장악에서 사장 및 임원진 교체, 노조 간부 해고와 프로그램 폐지 등 점점 속도를 높여갈 이동관의 ‘공산당 기관방송 만들기’ 체크리스트를 점검해본다.
#언론아싸 #이동관 #방송통신위원회 #취임사 #무소불위 #노영방송 #리모델링 #재건축 #가짜뉴스 #편향성 #공영방송 #언론탄압 #KBS #MBC #YTN #TBS #오마이TV
📹 공동기획 | 민언련, 언론노조, 오마이TV
📹 제작 | 민언련 시민제작팀
공영방송 구출하기 시민 미션 2가지
1️⃣ 수신료 분리징수 효력정지 헌법재판소 탄원 링크: bit.ly/수신료탄원서제출
2️⃣ TBS 주민조례 서명하기 (만 18세 서울시민만 가능):bit.ly/TBS살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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