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영방송 정상화를 위해
KBS 고대영 사장과 MBC 김장겸 사장의 퇴진을 촉구합니다
공영방송 확립은 이번 기회에 확실하게
2017.09.09 00:44
사관은 하늘위에 있습니다. 언론인에게 신언패를 채우고 그들에게 생각을 빼았고 입에 자갈을 채우며 지낸 시간동안 국민은 알권리를 박탈당했습니다. 안에서의 자괴감과 굴욕감에 눈물 흘렸을 당신을 생각하면 퇴진촉구가 아니라 그들은 국민재판에 올려서 부역자의 행위에 대한 결과를 도출해 내어야만 훗날 여, 야도 정권은 유한하니 또다시 비운을 맛보아야 할 것입니다.
제도적으로 언론인 정론보도를 하게 만드는 제도적 청원운동을 하여 백년대계를 세워야 할 것입니다.
눈을 빼앗고 손을 빼앗고 육신을 앗아가도 정신은 그들이 앗아가지 못할것이라는것을 이번기회에 확실하게 인식시켜 주어야만 합니다. 그럴때만이 또다시 이런 아까운 시간을 허비하지 않을것입니다. 화이팅하세요 당신들은 국민들에게 바른 소식을 전하여 주어야 하는 소명을 받은 존재들입니다. 국민의 방송, 만나면 좋은친구. 만나면 좋은친구,국민의 방송이 자리잡는 그날까지 투쟁하는 당신들을 응원하고 지지합니다.
제도적으로 언론인 정론보도를 하게 만드는 제도적 청원운동을 하여 백년대계를 세워야 할 것입니다.
눈을 빼앗고 손을 빼앗고 육신을 앗아가도 정신은 그들이 앗아가지 못할것이라는것을 이번기회에 확실하게 인식시켜 주어야만 합니다. 그럴때만이 또다시 이런 아까운 시간을 허비하지 않을것입니다. 화이팅하세요 당신들은 국민들에게 바른 소식을 전하여 주어야 하는 소명을 받은 존재들입니다. 국민의 방송, 만나면 좋은친구. 만나면 좋은친구,국민의 방송이 자리잡는 그날까지 투쟁하는 당신들을 응원하고 지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