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영방송 정상화를 위해
KBS 고대영 사장과 MBC 김장겸 사장의 퇴진을 촉구합니다
공정방송 실현을 위해 자진 사퇴를 촉구합니다.
2017.09.13 11:29
이번을 계기로, 정권이 마음만 먹으면 공영방송을 흔드는 일을 막을 수 있도록 이사 및 사장 선임에 대한 방법과 절차를 바꾸어야 합니다. 방송법 개정을 통해 지배 구조를 바꿔주십시오.
MBC, KBS 파업에 참여한 언론인들이 추구해야 할 바도, 양사 사장의 퇴진을 넘어, 공영방송 공정성을 지킬 수 있는 근본적인 해결책이어야 합니다. 지지합니다. 이번을 계기로 근본적인 해결책을 마련해주십시오.
MBC, KBS 파업에 참여한 언론인들이 추구해야 할 바도, 양사 사장의 퇴진을 넘어, 공영방송 공정성을 지킬 수 있는 근본적인 해결책이어야 합니다. 지지합니다. 이번을 계기로 근본적인 해결책을 마련해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