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45 논평 이동관에 김홍일까지 꼼수사퇴, 윤석열 정권은 공영방송 장악 즉각 중단하라 2024-07-03
1544 논평 반복되는 언론계 단톡방 성희롱 사건, 언론의 깊은 성찰을 촉구한다 2024-07-02
1543 논평 [공동논평] 정부여당 비판보도 제재수단 ‘공정성’ 심의 개선해야 2024-06-27
1542 논평 ‘신학림 구속’ 정권위기 모면용 비판언론 탄압 신호탄 안된다 2024-06-21
1541 논평 [공동논평] 정부여당 비판보도 자의적 신속심의 당장 중단해야 2024-06-20
1540 논평 가짜뉴스로 ‘2인 체제 방송통신위원회’ 엄호 나선 국민의힘, 사실왜곡과 위법성 은폐 행위 중단하라 2024-05-27
1539 논평 언론사유화 하는 윤석열 정권 ‘언틀막 신보도지침’ 강력 규탄한다 2024-05-17
1538 논평 [공동논평] 선방심의위 마지막까지 ‘용산심기경호위’, 언론장악 첨병노릇 반드시 책임 물어야 2024-05-10
1537 논평 언론탄압 언급하지 않은 대통령, 질문조차 없는 언론 절망적이다 2024-05-10
1536 논평 폭력적 압수수색과 극우편향 부사장 임명, 윤석열 대통령은 EBS 장악을 당장 중단하라 2024-05-03
1535 논평 [공동논평] 언론자유 위협하는 선방심의위 '공정성 심의' 전면개혁하라 2024-04-30
1534 논평 [공동논평] 심의 업무 범위와 기준 제시 못하는 선방심의위, 심의의 정당성이 없음 자인하는 것 2024-04-12
1533 논평 [공동논평] 국민은 변화와 개혁을 선택했다 2024-04-11
1532 논평 [공동논평] 방심위 바이든-날리면 후속 보도 네번째 중징계는 심의를 가장한 MBC ‘입틀막’이다 2024-04-09
1531 논평 [공동논평] ‘날씨예보1’중징계 선방심의위 편파·월권심의 결정판이다 2024-04-05
1530 논평 [전국민언련네트워크] 서창훈 신문윤리위 이사장 재선임, 심히 유감이다! 2024-04-03
1529 논평 [공동논평] 어떻게든 MBC는 '입틀막', 종편은 '두둔' 편파심의 자행하는 선방심위 존재 가치 없다 2024-03-29
1528 논평 [언론장악저지공동행동 논평] 황상무 ‘회칼테러’ 협박, 대통령이 직접 사과하라 2024-03-22
1527 논평 [공동논평] 편파・부당심의를 일삼는 선방심위를 해체하라 2024-03-15
1526 논평 [공동논평] 류희림 위원장과 여권위원들의 파행운영, 편파심의 독주 중단하라 2024-03-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