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98 |
성명
시민과 함께하는 ‘공영방송 MBC’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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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15 |
249 |
1097 |
성명
野3당은 ‘방송 적폐 청산’ 발목잡기를 멈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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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04 |
273 |
1096 |
성명
4기 방통심의위 출범, 하루도 더 늦춰져선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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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03 |
225 |
1095 |
성명
이제 남은 과제는 김장겸 해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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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02 |
199 |
1094 |
성명
김장겸 해임, MBC 정상화의 시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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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26 |
350 |
1093 |
성명
청와대는 당장 4기 방통심의위원 위촉에 나서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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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18 |
245 |
1092 |
성명
KBS‧MBC 총파업, 시민이 함께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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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03 |
556 |
1091 |
성명
사법부는 <공범자들> 상영금지 가처분 신청을 기각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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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10 |
303 |
1090 |
성명
OBS 정리해고 철회, 끝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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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02 |
404 |
1089 |
성명
검찰은 KBS 도청 사건 즉각 재수사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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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11 |
1357 |
1088 |
성명
부역언론인에게 특별공로금 지급, 제 정신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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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17 |
310 |
1087 |
성명
박근혜 탄핵 인용, 주권자의 승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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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10 |
327 |
1086 |
성명
최악 중의 최악 김장겸 절대 용납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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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24 |
347 |
1085 |
성명
방심위는 태블릿PC 보도에 대한 '청부 심의'를 당장 중단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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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15 |
287 |
1084 |
성명
[공동성명] 민주당은 방통위원 선임 논의 당장 중단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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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10 |
406 |
1083 |
성명
고영주 일당, 마지막까지 부역자로 남을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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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03 |
250 |
1082 |
성명
OBS 대주주 백성학은 방송에서 당장 손을 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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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12 |
337 |
1081 |
성명
민주주의와 언론통제는 같은 자리에 설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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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19 |
391 |
1080 |
성명
[공동성명] MBC의 비선실세 특혜비리, 방송농단 책임자를 처벌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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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15 |
351 |
1079 |
성명
대통령의 꼼수에 우리는 답한다. “즉각 퇴진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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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29 |
23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