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24 성명 [MBC 시교PD 성명] 공영방송 MBC“교양”을 포기할 것인가? 2014-10-20
1023 성명 [언론연대 성명]  ‘최악의 낙하산 인사’ 곽성문은 물러나라 2014-09-24
1022 성명 [언론노조 성명] 곽성문씨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 사장, 가당치도 않다 2014-09-23
1021 성명 [18개 시민단체 공동 촉구서] 원세훈 전 국정원장 1심 판결 항소 촉구서(2014.9.15) 2014-09-15
1020 성명 [공동성명서] 원세훈 전 국정원장의 국정원법 및 선거법 위반 1심 판결에 대한 성명(2014.9.12) 2014-09-12
1019 성명 [공동성명서] 이인호 KBS 이사장 임명 철회 촉구 성명발표 (2014.9.4) 2014-09-04
1018 성명 [언론노조 성명]  이인호 씨는 자진 사퇴하고 청와대는 임명시도를 중단하라 2014-09-02
1017 성명 [MBC노조 성명] ‘함량 미달’ 리더십에 MBC의 미래를 맡겨야 하는가 2014-08-28
1016 성명 [MBC 복직결정 6인 성명] 안광한 사장, 법(法)이 장난인가? 2014-07-21
1015 성명 [언론노조 성명] 코바코 신임 사장 선임은 부적격 낙하산 척결의 바로미터다 2014-07-16
1014 성명 [MBC직능단체연합 성명] MBC는 법 위에 군림하는 존재인가? 2014-07-10
1013 성명 [MBC노조 성명] 안팎으로 어렵다더니… 경영진 기본급 8.5% 인상 2014-07-04
1012 성명 [언론단체 성명] OBS 죽이는 광고재고시 철회하라! 2014-07-04
1011 성명 [언론노조 성명] MBC 경영진은 해직자들을 즉시 복직시켜라 2014-07-02
1010 성명 [MBC노조 성명] 비겁한 대리전을 원한다면.. 굳이 피하지 않을 것이다. 2014-07-02
1009 성명 [MBC노조 성명] 보름 만에‘연봉제’도입?…막장의 즉흥 경영 2014-06-30
1008 성명 [언론노조 성명]  KBS본부의 2012년 파업 관련 업무방해 무죄판결,  사측은 정당한 파업에 대한 소송 남발 중단하라 2014-06-23
1007 성명 [언론노조 성명] 새누리당은 세월호 국정조사의 파행을 바라는가 2014-06-19
1006 성명 [언론단체 성명]  박효종, 함귀용 방심위원 위촉을 반대한다.  정권의 '홍위병' 방송통신심의위원회는 해체하라. 2014-06-17
1005 성명 [언론연대 성명] ‘친일독재 찬양’, ‘대선캠프 출신’ 방심위원장, 결코 용납할 수 없다 2014-06-17